안녕, 요츠바선생 7권 노조무랑 12권 감상

안녕, 요츠바선생 7권

솔직히 미안요. 전화 에피소드에서 후카와 코이와이에서...
Pretty Neighbor가 생각나면 막장인가요?
는 훼이크고 솔직히 Pretty Neighbor 본 사람들은 죄다 그 생각났을듯 ㅇㅇ

결론은 얀다와 요츠바는 죽이 잘 맞는다립니다.

노조무랑 12권

8권부터 애니이야기 줄창합니다만,
솔직히 선데이때 생각하면 뭐 쿠메타 이해합니다.
애니얘기 줄창하세요. 저도 3기 나오길 기대합니다.
그림체가 어쩌구 하는 말도 있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간결하고 좋잖아요. 그릴 거 다 그리는데 말이죠.
다만 하나의 시퀀스로 그만 좀 울궈먹었으면 좋겠음 ㅇㅇ

문제는 본편은 그저그런데 곁다리가 재미있다는 겁니다.

"갖가지 일주"편에서 '하야테와 네기마'에서 웃어버렸고,
후기를 종이블로그로 바꾼 이후로 또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그래요, 쿠메타. 곁다리가 재미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힘내세요.

끝으로 쿠메타의 종이블로그 중 하나를 옮기며 감상을 끝내겠습니다.


<엔드 카드>


하타 군이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엔드 카드를 그려보냈다.
무척 기뻤다.
바쁠 텐데 정말 고맙다.
정식으로 부탁한 것도 아닌데 마음은 전해지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실컷 무시했으면서 갑자기 웬 바람이 불었나 했더니,
'인터넷에서 욕을 많이 해서'란다.
…….
그 말을 하지 않았으면 순수하게 기뻤을 텐데.
인터넷 주민>스승입니까?
성우>주민>스승.
최하위 생물입니까?
어쨌든 생각해서 그려보낸 사람을 욕할 수는 없죠.
선데이 백스테이지에서 사용할 만한 심플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내줘서 고맙다.
그러나 여기에는 어른들의 사정이….
1기 때처럼 '라이벌 잡지의 애니메이션에 우리 간판작가를 쓰는 건 말도 안 돼'라며
선데의 높은 분이 화를 내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방송을 했다가 괜히 하타 군에게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그럴 때 하야테의 레코딩 작업에 잠입시켜 놨던
첩보원(코드네임 킷치리)으로부터 보고가 들어왔다.
"이번에 할 하야테의 애니메이션 서브타이틀이 '선생 안녕 절망'이랍니다."
…괜찮을 것 같군.
우리도 써도 되겠군.
더 이상 어른들의 사정도 뭣도 아니다.
이 마당에 화를 낼 자는 디○니밖에 없겠지.
역시 쥐해는 좋은 일이 없다.
아, 하야테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던가요? 본인이 보고를 안 하니 알 수가 있나.

아, 맞다. 맞다. 시이나 씨,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거 축하합니다.

by 카카루 | 2008/06/09 00:50 |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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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티포스 at 2008/06/09 02:15
성우>>>>>>>주민>>>>>>>>>>>>>>>>>>>>>>>>스승
Commented by at 2008/06/09 04:50
헝,,, 어제 어딘가에서 pretty neighbor 막화? 떴다길래 생각난김에 2화 번역까지 재탕한 참인뎅
Commented by 바르도나 at 2008/06/09 07:34
하타 이 찌질한 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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