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와 사람들을 보기에 앞서

몇달 전에 썼던 글인데 사정상 블로그가 날아가서 복구 시킨 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과 상황이 다르거나 한 글도 있습니다.

날아간 800개의 포스트 중 제일 복구 하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GOOD JOB!
구글리더 알려주신 구루민트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퇴고는 귀찮아서 생략.
잘못된 점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에, 또 뭐 양치기소년 편에서 끝이지만,
만약 '소재'가 있다면 계속 이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13개의 소재 다음으로 생각나는게 없군요.
아, 하나 있긴 하지만 이게 딱히 표현할 방도가 없어서 힘드네.

소재보다도 더 중요한 게 딱 한단어로 표현하는 건데 말입니다.

그런 연유로 14번째 소재에 관한 단어를 제보 받습니다.

14번째 소재는
"알고보면 별 것도 아니거나 웃자고 하는 농담에 진지하게 대응하는 놈들" 입니다.

힘들죠. 소린과 좀 생각해봤지만 어떻게 딱히 표현할 단어가 없네여 ㅋ

혹은 다른 소재에 대해서도 제보 받습니다.
만약 딱 삘이 꼳히면 그게 14번째가 될 수도 있겠군요 ㅇ

by 카카루 | 2008/04/23 02:59 | 이글루스와 사람들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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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Vicious at 2008/04/23 03:02
'마지레스'란거 아닌가요? 한국어로 옮기기 힘들긴 하네요.
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8/04/23 03:05
구글..........굽신!
Commented by 카카루 at 2008/04/23 03:11
이글루스에서 검색해보니 나왔군요.

マジレス (まじれす, 마지레스)

네타(ネタ)가 아니라, 진지하게 답하는 레스(レス)

レス (れす, 레스)

레스폰스(response)의 약자.
어떤 글에 대해 답을 하는 것. 또는 그 답. (우리말로는 리플이겠죠)

하지만 2ch에서는 일반적으로, 대답뿐만이 아니라 모든 글을 레스라고 합니다.


음, 확실히 이것이 정확한 표현이지만 역시 한국어로 옮기고 싶군요.
Commented by Gnossienne at 2008/04/23 06:27
13번 양치기 소년까지 읽었습니다. 알바중인데 재미가 쏠쏠하네요.
Commented by 탑상마 at 2008/04/23 10:15
반짝이는 마나오일 만들어줘ㅓㅓㅓㅓ
Commented by Lindy at 2008/04/23 13:32
상마 날 웃겼어
Commented by 슈퍼빵봉투 at 2008/04/23 16:03
꽁생원... 은 핀트가 좀 다른 것 같고
유머감각실종증후군.... 은 좀 긴 겉 같네요.;;;
Commented by 비로기니스트 at 2008/04/23 19:00
공기부독자(空氣不讀者)는 어떤가요
말 그대로, 공기 못 읽는 새끼.
Commented by 카카루 at 2008/04/23 19:05
오, 그렇다면 공기보다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군요.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8/04/24 10:51
농담과진담도 구별못하는 무식한놈들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8/04/24 10:51
떡밥 잘 무는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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