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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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 씨, 방명록입니다! 13기



세컨드 서브컬쳐쇼크 씹고 또 씹고 다시 곱씹는다.

서브컬쳐쇼크

1. 사태는 전혀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후속 포스트를 합니다.
본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제 입장은 바뀌지 않았으며,
레진 대나무숲 사건 때 진작에 썼어야 했던 내용을 이제야 씁니다.


2. 제가 이번 일에 상대적으로 온건한 이유는
당연히 다 작살낸다는 것에 그다지 찬성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유예를 주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제가 게임 업계에 대한 입장과 사뭇 다른 이유도
게임 업계는 이미 수차례 유예를 줬음에도 발전은커녕 악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그런 거고,
웹툰 업계는 한번 정도는 기회를 더 줄만한 업계니까 그런 겁니다.

유예를 주고서도 달라진 모습이 없다면
그때 가서 손대도 늦지는 않는다고 보는 입장이고요.


3. 결국 이 일이 생긴 원인은 프로의식 부재인데
왜 그들은 독자를 두렵지 않게 되었는가,
왜 독자를 수입의 원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거기부터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독자를 무서워하지 않게 된 이유.

일단 레진부터 이야기하자면 레진이 다른 포털류 퍼블리셔와
차별을 두고 있는 것이 바로 코인 시스템이죠.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레진은 MG, 즉 미니멈 개런티를 보장해주고 있죠.

이 MG의 성격은 정착지원금 겸 일종의 복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이걸 월급으로 생각하는 작가들이 존재하는 것이죠.

과거로 돌아가서 이 MG 문제는 이미 한번 터졌었습니다.
대나무숲을 통해 고발했던 건이죠.

그때 당시 레진은 MG를 150만에서 200만으로 올려서
작가의 생활을 보장하겠다는 언플을 했었는데
실상은 코인 수익 비율을 낮췄다는 꼼수를 부렸다는 고발이 있었죠.
(단, 기존 연재 작품들은 여전히 같은 비율이며 신작만 해당.)

분명 이 부분은 레진이 언플한 게 잘못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마냥 문제가 있던 건 아니었습니다.

일단 여기서 레진은 한가지 고백을 하는데
"작품 중 60%는 한달에 100만원의 수익도 못 내고 있다."라고 했죠.

한마디로 한달에 100만원도 못 버는 상업적으로 수준 미달의 작품이 60%나 된다는 겁니다.
이게 1년 전 얘기인데 지금도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보고 있고요.

근데 대체 레진이 어디서 돈이 나서 MG를 보장해주겠습니까.

결국 위에서 생긴 수익을 아래에서 내려주는 거 말고 더 있겠습니까?
그 작품 자체로 수익이 나올 구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이 계속 지속되니까 작가들이 독자보단 회사를 찾는 거고,
이걸 월급의 개념으로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죠.

그래서 저는 1년 전 그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한가지 더 짚어야 할 게 있는데,
현재 웹툰은 정말 중대한 사유가 아니고서야 연재 중단이 되지 않습니다.
계약도 최대한 연재를 보장해주는 쪽으로 하고 있다는 것도 보면 알 수 있죠.

저는 이 부분도 마음에 안 듭니다.

인기가 바닥을 기는데 굳이 높은 MG를 줘가면서 연재를 시켜줄 이유가 있나요?
아무리 대기만성이라고 포장해줘도 지켜보다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고요.
점프식 시스템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가차없는 연재종료 시스템이 현재의 점프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현재 웹툰 시장은 그 연재종료 시스템이 빈약한 편이죠.

결국 독자 무서운 줄 모르는 작가가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독자가 없어도 사실 별 상관없는 시스템 때문이라고 봅니다.

독자로 인한 수익과 독자의 지지가 체감될만큼 영향력이 컸다면
그렇게 떠들어대는 작가가 눈에 띌 만큼 많이 나오지도 않았겠죠.

그래서 저는 MG를 반절 이상 깎아버리고 코인 수익율을 높이는 쪽을 주장합니다.

이러면 혹자는 그럼 이렇게 말하겠죠.
그렇게 줄이면 어떻게 먹고 사냐고.

저는 그럼 이렇게 대답해줄 겁니다.

먹고 살만큼 재능이 없는 거니까요 다른 일 알아보시라고요.

그리고 웹툰 작가들 그전에도 다른 직업보다 힘든데
수익은 적다고 징징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했는데
솔직히 이 사회에서 웹툰 시장만큼 능력에 따라 수익이 나오는 곳이 몇이나 되며,
재미가 있든 없든 200만원을 보장해주는 곳이 대체 몇이나 됩니까?

저는 기본적으로 노동 관계에서 을의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무능한 사람까지 보장해달라고는 안 합니다.
최소한 서로 할 일은 해야죠. 일방적인 보장 관계도 아니고 상호 계약 관계인데.

여기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은 이정도입니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은 소비자가 작가보단 퍼블리셔에게 보여줘야 바뀌는 부분이라
상당히 회의적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때도 쓰려다가 말은 거고요.


4. 3에 대해서 좀 더 보충하자면
이건 어디까지나 레진 같은 수익 시스템의 퍼블리셔에나 해당되는 거고,
네이버 같은 포탈류는 적용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일단 자본이 비교가 안 되는 곳이고요.

만약 이런 식으로 소비자의 영향력이 큰 시스템을 만들어 졌음에도
소비자를 무시하는 언행을 보여주는데도 인기가 높은 작가가 나온다면
그땐 인정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합니다.

그정도면 작품이 깡패죠. 그리고 일본이나 여기나 작품이 깡패면
작가가 인성이 어떻든간에 장땡인 시장이기도 하고.
(근데 대부분 이런 작가는 그 작품이 끝나면 몰락하지만.)


5. 끝을 맺자면 저번 포스트로 저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도 저는 아직까지는 그 입장을 바꿀 생각도 없고요,
저는 08년의 그때부터 그런 양상을 안 좋아했던 사람이고요,
딱히 이 바닥에 깊은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요,
그저 그런 복수심을 원동력으로 다 부수자는 걸 안 좋아할 뿐이고요,
막말하는 작가보다는 대한민국 웹툰 편집부의 무능과 직무유기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임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 알아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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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ERO 2016/07/26 18:40 # 답글

    하루 2페이지 넘어가는 밸리가 이젠 별로 없는데 이글루스가 내일 망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 카카루 2016/07/26 18:42 #

    이글루스 영감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해달 2016/07/26 18:46 # 답글

    MG 부분은 사실 레진 수익성을 높이려고 한게 더 크죠 ㅋ
    그리고 하위권 작가들도 착각하는게 그거 회사가 먹여주는게 아니라 위에서 잘나가는 작가 몇명이 먹여 살려주는거임
  • ㅇㅇ 2016/07/26 18:50 # 삭제 답글

    이제 서드임팩트만 남았나?
    이걸로 씹덕보완계획이 완성되는 날도 머지 않았음
  • 질풍의랩소디 2016/07/26 18:54 # 답글

    다 작살낸단 마음가짐으로 덤비는 거 아니면 저쪽 애들 기세가 오히려 너무 당당해서 싸움이 안될거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야 팝콘 씹고 있지만.
  • 새벽황혼 2016/07/26 18:56 # 답글

    작품이 깡패라는걸 가장 잘 보여 주는게 토가시....... 저짓거리를 하고 배째라 모드여도 일단은 기다림
    왜? 그래도 재밌거든요
    토가시 본인도 그걸 잘 알고 연재 끊고 재개하고 하는 타이밍 재는거 같고....
  • 이명준 2016/07/26 19:00 #

    지금은 토가시가 중환자라고 하니 뭐 어쩔 수가 없습니다.
  • rumic71 2016/07/26 21:46 #

    토가시나 나가노는 리얼 갑이지만...
  • 넥판 2016/07/26 18:58 # 답글

    태그가 본문
  • gale 2016/07/26 18:58 # 삭제 답글

    저도 이게 맞는 것 같네요. 처음엔 흥분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미니멈개런티는 사실 월 200을 넘기지 못할 작가들에게는 좋은 작품을 만들 이유가 없게 만드는 구조죠. 게다가 지면이라는 제약도 없고, 제대로 된 편집부도 없으니 작품의 질을 통제할 수 있는 건 시장논리에 맡기는 것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 gale 2016/07/26 23:08 # 삭제

    작품 수익성을 올려서 50을 더 벌든 100을 더 벌든 200을 넘기 전에는 아무 의미가 없죠. 차라리 200을 그냥 주는 편이 작가들 실력향상에는 더 좋았을 것입니다.
  • 스탠 마쉬 2016/07/26 19:07 # 답글

    전 아타리쇼크가 이티라는 게임으로 생겼고,한국 패키지 게임의 종말도 마그나카르타였듯이, 웹툰 아타리쇼크도 망작으로 생길줄 알았는데 작품 외 요인으로 생길줄은..
  • 마루빵 2016/07/26 19:18 #

    마그나카르타 한정판까지 샀는데 통수 맞은 기억이...ㅠㅠ
  • oo 2016/07/26 19:10 # 답글

    카카루도 늙었나 예전같지가 않아
  • ㅇㅇ 2016/07/26 19:17 # 삭제

    나이먹고 예전처럼 날아다니면 그게 더 문제지
    씨야갑 불러와서 철 들으라고 참교육 시켜야 됨

    지금 딱 좋아지신거 같음.
  • oo 2016/07/26 19:20 #

    도마도여? 숙성 따지게
  • 카카루 2016/07/26 19:24 #

    몇 시간 씩 싸우는 것도 에너지가 있어야...
    지금은 퇴물인정하는 부분이고요~~
  • 에드윈 피셔 2016/07/26 19:51 #

    수무카작바... 수무카작바를 불러와라
  • ㅇㅇ 2016/07/26 21:51 # 삭제

    에드윈피셔//엌ㅋㅋ존나 그리운이름ㅋㅋㅋ
    하지만 원조는 수카카작바임ㅋㅋ
  • 마루빵 2016/07/26 19:20 # 답글

    그냥 레진 탈퇴&웹툰 관심 끊고 병크들은 그냥 팝콘 뜯으며 즐기려구요.
  • WHY군 2016/07/26 19:45 # 답글

    최저임금을 보장한다는게 나쁜건 아닙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죠
    이 작가가 프로의 세계에 적응하고 포텐 터질때 까지 경제적 큰 어려움 없이 도와주는 거니까요
    문제는 프로의식 교육을 안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프로의식에 대한 교육을 하면서
    돈을 주지만 그 작가가 얼마의 수익을 냈는지도 알려 줬어야 됩니다
    200만원을 주지만 당신은 100만원 벌었습니다
    더 좋은 작품을 그려서 독자들을 모으든
    독자에게 맞춰서 모아야 된다
    이런식으로요
    폰으로 써서 오타 있네요 ㅠㅠ
  • 카카루 2016/07/26 20:06 #

    그런 것도 고려해야 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위에서도 말이 나왔다시피 이 바닥은 컨트롤 해야 할 관제탑이 부재라서
    오히려 칼 같은 시장논리가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 11 2016/07/26 21:59 # 삭제

    그 네이버조차 웹툰 작가들에게 편집자 다 못붙여서 절절매는데 양으로 승부하는 중소기업 메진에서 제대로 될 리가...
    그리고 그정도 교육으로 훈육이 될 지능이었으면 지금쯤 정신차리고 석고대죄라도 하고 있을 겁니다.
  • 홍차도둑 2016/07/26 22:47 #

    WHY님의 뜻은 좋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럴때 교육 받아봐야 잘 안움직이죠.
    감봉(?) 등으로 실제로 자기 수입이 줄어들어야 뭔가라도 하고 발버둥칩니다.
    기본급이 너무 높은 경우 이런 문제가 있다. 는 것은 중학교 사회 시간에도 나오는...(요즘은 교과과정이 바뀌어서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듀란달 2016/07/26 22:50 #

    취지는 저도 백 번 동의합니다만 인간이 어디 그렇습니까.

    게다가 이번에 드러난 자까들 인성 보면 교육을 해도 소용이 없을 듯....

    호밀밭의 종달새 우화처럼, 인간은 자기 발등에 불 떨어져야 움직이니 말이죠.
  • 피그말리온 2016/07/26 20:43 # 답글

    궁극적으로 편집자 역량이란걸 무시한 대가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긴 하네요. 그리고 태그에 살짝 동의;;...
  • teese 2016/07/26 20:08 # 답글

    이번 사태때 레진이 빠르게 대처했다면 좋은 선례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아직도 방치를 해서 최악으로 몰고가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 2016/07/26 21:04 # 삭제 답글

    한 때는 매장라인의 수장 아니셨던가... 이렇게 유해졌을 줄은 몰랐음.

    그건 그렇다 치고 뭐,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를 함. 다만 그 정도의 변혁이 있을려면 한 번 물갈이를 할 필요는 있다고 봄. 이 정도로 집중적으로 독자가 항의를 하지 않으면 쟤들이 변화를 할 리가 없으니까. 어차피 나이 좀 먹은 사람은 결코 쉽게 안 변한다는 건 알거고, 그런 인간을 변하게 만드는 건 결국 먹고 사는 밥줄에 타격을 줘야 한다는 것도 영원한 진리임.
  • 김알끄 2016/07/26 22:03 # 답글

    왠지 지금 트위터 최전선에 박가분이 있던데
    인터넷 오래하고 볼일이다 싶다.
  • Lithium Flower 2016/07/26 22:22 # 답글

    회사원토스 김택용이 생각나네요. 개인리그는 포기하고 프로리그에만 올인하던 그 모습...
  • fallen 2016/07/26 22:22 # 답글

    태그 마지막(모바일)이 본문이군요
  • 갓랄 2016/07/26 22:31 # 답글

    지금까지 일부 작가들이 뭘 믿고 독자들을 천대했나 했더니
    저런 구조가 숨어있었군요.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 Fatimah 2016/07/26 22:33 # 답글

    놋찌 센세-까지 갈 것도 없이 고멘나사이 선에서 올킬 가능하졍
  • ㅇㅇ 2016/07/26 23:06 # 삭제 답글

    레진성인물은오야리선에서정리됨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허헠ㅋㅋ 2016/07/26 23:06 # 삭제 답글

    히토미에서 레진 꺼 보이면 순간 현자타임 와서 개이득인 부분.
  • ㅇㅇ 2016/07/27 01:15 # 삭제 답글

    뭐 결국 이쪽 얘기는 카슨상님도 많이 유해졌다는걸로 결론내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론 약간 실망이지만 개인이 개인한테 특정 모습을 강요하는것도 병신같은짓이고
    ㅇㅈ하는 부분이네요~
  • - 2016/07/27 01:29 # 삭제 답글

    저번 포스트의 작가의 인격과 창작물은 별개로 봐야한다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실제로 이 말 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네요.
  • 흠냐 2016/07/27 08:29 # 삭제 답글

    관리감독이 부재한 기본소득제가 지나치게 높은수준에서 제공될때 발생하는 모랄헤저드 피버.
    역시 유사국가 헬조센에서는 너무나 이른 제도였던것-
  • Siz 2016/07/27 11:46 # 삭제 답글

    센징 특징 : 성과제로 하다가 월급제로 바꾸면 탈생김
  • 진주여 2016/07/27 13:51 # 답글

    조기 종결 부분은 다음이 시즌제로 그러고 있는데
    다음이 카카오로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화제성을 못내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시장에는 안될꺼 같습니다
    ㅜㅡ
  • nolifer 2016/07/27 18:41 # 답글

    레진-청강 카르텔 발견된거 더 파보니 이게 참... 그래서 아예 행성정화하자! 이소리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 11 2016/07/27 21:30 # 삭제 답글

    본문보다 태그가 더 공감간다 이거야
  • raw 2016/07/28 02:07 # 답글

    이번 사건의 제일 큰 성과는 트위터를 이용한 카르텔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는점인듯요.
  • ㅇㅇㅇ 2016/07/28 02:18 # 삭제 답글

    카영감님 진짜 많이 유해지셨네....
  • ㄷㅅㅇ 2016/07/28 15:01 # 삭제 답글

    이젠 세컨드를 넘어 써어드 임팩트로 달려가는 웹툰판. 이 다음에도, 써어비스 써어비스!
  • 44 2016/07/29 12:44 # 삭제 답글

    레진코믹스가 mg200 보장이 가능한 배경중에 청강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국비지원이 있단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 카카루 2016/07/29 18:05 #

    그 건으로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제도문제가아니라니깐 2016/07/29 17:59 # 삭제 답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11135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이게 사실의 팩트이자 진실의 트루라고 봅니다. Money보다는 Mind의 문제라니까요...
    뭐, 배가 불러서 썩은 속내를 드러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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