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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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 씨, 방명록입니다! 13기



서브컬쳐쇼크 씹고 또 씹고 다시 곱씹는다.

0. 시작은 성우 강판 사건부터 해야 하는데,
이젠 아무래도 좋은 사건이 되어버렸다는 점에서
이 부분은 참 안타깝네요.

이 부분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게 뭐냐면
기업의 이미지를 훼손시켜 손해를 야기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단순히 사이트 지지한다고 해서 단번에 일사천리로 강판?
세상 무서워서 말하고 살 수나 있겠나요?
입조심은 해야 하는 게 맞는데 그게 그렇게까지 댕강 자를 일이냐는 거죠.

그게 일베든, 메갈이든간에 이 나라는 정말 헌법 위에 국민정서법이 있고
떼법이 진리인 줄 아는 인간들이 즐비하니 착잡하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여기서 끝날 줄 알았고
그저 노동 관계에 대한 논의만 나오다가 말 줄 알았는데
태풍은 오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1. 태풍이 왔습니다. 아마 웹툰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라 칭할 수 있겠군요.

저도 여러 사이트에서 웹툰 보고 직접적인 원인인 레진 쪽도 몇 십 만원 썼지만
솔직히 작가들이 메갈을 지지하든 말든 저는 알 바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기본적으로 작가와 그 작가가 만든 창작물을
분리하고서는 보도록 노력하고 있고요,
실제로도 작가가 좆같은 소리했다고 창작물을 던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 작가가 좆같은 작품을 만들었을 때가 되야 던지지.

근데 그건 저의 기준인 것이고,
이것은 보편적이지 않았나 봅니다.

지금까지도 무시하기 힘든 규모의 탈퇴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큰손들도 떠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남은 건 극단과 극단의 충돌이고
현재도 계속 불타고 있는 중입니다.

더이상 냉정하게 생각해보자는 소리를 하기엔 늦은 타이밍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 포스트도 현재 상황에선 별 의미없을 겁니다.
일단 제 입장부터가 누구 편을 들지 않으니까요.


2. 창작자. 원인이죠. 어찌됐던 먼저 불을 지핀 건 사실입니다.

특정 사이트를 지지하는 것까진 좋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아니, 그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비정상적인 것도 아닙니다.
물론 거기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진 진영에게 지탄을 받을 순 있겠죠.
근데 이건 개인 대 개인으로 가는 거고 작가 대 독자로 가는 구도는 아니죠.

문제는 창작자가 독자를 '개돼지' 취급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결정적인 원인이죠.

이미 나형욱 사건 때도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거 듣고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 그전에도 웹툰 작가들의 실언과 사건사고는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그들의 멘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죠.
근데 설마 그런 소리를 하는 인간들까지 있을 줄은 몰랐죠.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지랄 맞은 독자 있죠.
독자랍시고 막 참견하려 드는 인간들 있죠.
그런 인간은 당연히 마음에 안 들겠죠.

문제는 그들도 어찌됐든 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하죠.

"너희 같은 독자 없어도 충분하다."

안 충분해요~ 왜이리 과대평가를 해요~
웹툰판이 아무리 커졌다고 해도 그건 옛날에 비해 커진 거지,
절대적으로 보면 아직도 좋다고 못하죠.
당장 레진만 해도 반절의 작품은 빌빌거리고 있는 마당에.
이 나라 내수가 무슨 통뼈인 줄 아나요.

그리고 창작자가 독자 없이 대체 어떻게 살겠다고.
나라에서 지원금이라도 받으시나?
아니면 그 퍼블리셔는 수익이 기준 미달이여도 일단 기본급은 주니까
그걸로 천년만년 먹고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

무엇보다 그런 식으로 반감을 사기 시작하면
자기 작품만 안 보고 땡칠 것 같나요?
실제로도 아예 퍼블리셔 자체를 버리는 사태가 나오고 있잖아요.
그럼 아닌 작가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작가들은?
그들은 무슨 잘못이 있는 걸까요?

이기적이죠. 생각이 없는 거고요.

한 100만명 중에 1만명 떨어져나갔다면 그러려니 해주겠는데,
현재 네이버도 그렇고 레진도 그렇고 절대 그런 수준이 아니거든요.

못해도 30%는 되는 것 같은데 그게 과연 쉽사리 무시할 수 있는 수인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개소리 하는 인간들보다
안 그런 사람이 더 많을 거라는 걸.

겉으로는 독자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만화 그릴 수 있다는 후기를 쓰면서
뒤에서는 개돼지들이 독자가 벼슬인 줄 안다고 하는 인간들이 소수라는 걸.

하지만 사태는 이미 걷잡을 수 없다는 게 함정이죠.

피해가 광역으로 퍼지고 있고요.

그걸 보고서는 느끼는 게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접고 다른 일 하는 게 어떨까 싶군요.


3. 독자. 저도 독자의 입장입니다만,
현재 상황은 아주 심하게 과열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잘못이라도 용서하지 않고 매장시키려는 그런 분위기 말이죠.
이미 몇 년 전에 이곳에서 아주 지겹도록 보던 그런 광기의 현장 말이죠.

불매 운동까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 소리까지 듣고 사보는 것도 웃긴 노릇이죠.
살생부... 이건 좀 그래요. 엉뚱한 피해자가 나올 수 있으니까.

저는 또 여기서 끝날 줄 알았습니다.
불매 운동과 보이콧까지가 딱 한계잖아요?

근데 예스컷... 참 인간은 한번 날개를 달면 태양까지 날고 싶나봅니다.

심각한 정도로 될 거라고 생각 안 하고 싶고
일부 과격파들의 발언이라고 보고 싶지만
그걸 또 진지하게 말한다는 게 참 수준이 낮네요.

아니 애초에 작가들이 실언하는 거랑 창작물을 규제하겠다는 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요?

저는 전혀 이해가 안 가는데 말이죠.

그건 작가들의 사적 발언을 자제시키는 선에서 끝날 일이지,
창작물을 제재해서 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저 너 엿먹어봐라, 라는 의도 밖에 더 있나요?
그게 진심으로 옳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것도 국가한테 위탁을 하겠다는 소리를 하는데
제정신으로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본인들은 한번 뒤집어놓고서는 다시 살리면 된다고 하는데
퍽이나 잘도 살겠습니다.

브레이크라는 걸 좀 달고 말하면 안 될까요.

일부 창작자가 아무리 개좆같은 소리를 해도
해선 될 게 있고 해선 안 될 게 있는데 말이죠.


4. 편집부. 여기서부터 본론.

뭐하는 분들일까요? 이 분들은 왜 월급 받아먹고서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왜 항상 무슨 사건만 생기면 퍼블리셔다운 모습이 없을 걸까요?
그냥 만화만 받아다가 업로드 하면 땡인 걸까요?

작가와 독자가 직접적으로 부딪칠 수 있다는 게
웹툰의 특징이라고들 하는데 그래선 안 되죠.
중간에 편집부가 앉아서 창구가 되어줘야죠.

지금도 보세요. 중재자가 없으니까 서로 극단을 치닫는 개판이잖아요?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웹툰은 계속 나오는데
편집부 인력은 턱없이 모자란 티를 내더라고요.
아예 담당자 하나당 작가 십 몇 명씩 맡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자랑스럽게 하고 말이죠.

네이버나 레진이나 비슷한데
네이버는 그나마 먹고 살 형편이라도 되지,
레진은 무슨 자신감으로 아직도 이걸 방관만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아니면 지랄하는 놈들은 소수니까 무시해도 된다?

어느 쪽이든 최소한의 제스쳐는 필요한 상황이죠.
근데 안 하고 있어요.
보통 기업이라면 벌써 팝업창으로 글 하나 썼을 겁니다.
근데 안 하고 있어요.
이쯤되면 함량미달이죠. 아마츄어짓도 정도가 있지.


5. 결론. 없습니다.
이미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단계까지 왔으며,
상호확증파괴의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그저 어떻게 흘러갈지 구경만 하는 거 말곤 방법도 없습니다.

그래도 끝으로 하나 씩만 말해두겠습니다.

먼저 창작자. 여기서 동쪽으로 섬 하나 있습니다. 거긴 대체재의 천국입니다.
당신들 물건 사주는 사람들은 미련없어지면 제일 먼저 거기로 갈 것이고
솔직히 말하자면 당신들 물건 없어도 풍족하게 먹고 살고도 남는 곳입니다.
멘탈 씹창인 거 자랑하기 전에 그것부터 숙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독자. 내가 좋아하는 건 금지될 일 없을 것 같죠? 지랄맙시다.
내가 마음에 안 드는 작가만 콕 짚어서 규제가 될 것 같죠? 지랄맙시다.

그 다음으로 편집부. 돈 받아처먹었으면 돈값 좀 합시다.
작가만 코인 받아처먹나요? 작가만 그걸로 수익 올리나요?
거 똑바로 좀 합시다. 동네 슈퍼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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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공손연2 2016/07/22 23:28 #

    뭔 파멸입니까? 썩은생각을 고수하는 작가들이 항복안해서 자멸하면 그것으로 좋은거고 부모허락없이 게임못하는 급식이가 아니면 정부규제라고 해봐야 가소로울뿐입니다. 세상에 오락거리는 많습니다.
  • nolifer 2016/07/23 21:06 #

    맞는말이지만 웹툰계 자체로 보자면, 그냥 파멸이죠. 오늘보니까 핵 미싸일도 부족했는지 임가 행성파괴포 가져오던데요 뭘
  • 솔직히 2016/07/22 23:26 # 삭제 답글

    동인녀(폐녀자)들 원래 그랬는데요??

    걔들 싫으면 애초에 김치웹툰을 보질 말아야지, 나처럼.

    카슨상도 그렇고, 이제 나이 좀 있는 덕후들은 2000년대부터 겪어봐서 다 알잖아?

    이 바닥 동인녀들이 어떤 애들인지... 오프라인으로든 온라인으로든 말이야.

    왜들 그래? 아마추어같이;;

    웹툰시장이 커지고 연재사이트가 많이 생겨서 개나소나 프로작가라는데,

    걔들 사상은 그대로, 아니 확실히 이어지고 있거든?

    메갈한다고 해서 전혀 이상할 거 없음. 사상이 완전일치.
  • 마루빵 2016/07/23 03:07 #

    동감.
  • ㅇㅇ 2016/07/22 23:26 # 삭제 답글

    메갈 논란으로 이 사태를 알게 됬는데 메갈 자체는 잘못된걸 알지만 만화사이트 관련 이슈는 제가 만화쪽을 잘 몰라서 사태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사태 파악이 됬는데 이렇게되면 만화 시장의 축소가 일어날거라고 생각되네요. 독자와 작가의 갈등이 이렇게 깊어지면 우리나라에서 만화로 살아가는 사람은 정말 없어질거라고 생각듭니다. 작가들은 빨리 정신차리고 독자들도 작가들이 정신차리면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집부가 작가들을 빨리 통제해야겠네요.
  • 행인 2016/07/22 23:30 # 삭제

    통제는 이미 늦엇습니다... 안타깝게도 겉으로는 사과하고 뒤로 뒷담화 까다 걸린 사람들이 몇이나 나와서....
  • asdf 2016/07/22 23:38 # 삭제 답글

    좀 용서해주자는 여론이 나오려고 해도 귀신같이 비밀계정에서 통수치거나 생각없이 똥을 싸지르는데 온건파가 힘을 쓸 수나 있나요 지금 저런 쪽에 가장 그나마 관대했던 디시 전체가 불타오르고 있는데

    게다가 이 상황에서 편집부라는 것들은 입장 표명이나 작가들 트위터 관리도 안시키고 뭐하는 건지

    사실 레진도 레진이지만 포탈 편집진들도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어요. 계속 떌감주는 건 레진이지만 방아쇠는 포탈 쪽 작가들이 당겼으니
  • 휴지마리 2016/07/22 23:39 # 답글

    편집부 놈들이 중간에 중재를 좀 놓기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왔을까 궁금할 따름임
  • 한뫼 2016/07/22 23:43 # 답글

    다른 곳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일 이렇게 키우는 것도 재주에요. 예스컷? 그것도 너무 심한거 아니냐? 라는 의견이 꽤 많았는데 자칭 작가님들께서 기름을 부으셧으니...
  • 윤씨 2016/07/22 23:57 # 삭제 답글

    크... 역시 모두까기 할 줄 알았습니다

    전 이 상황이 너무나 씁쓸하네요
  • 공타연 2016/07/23 00:07 # 답글

    작가는 어디갔는가

    아 물론 수카카작바의 그 작가요
  • 윤씨 2016/07/23 00:51 # 삭제

    트위터 하고 있을걸요?
  • 무기한휴업 2016/07/23 00:47 # 답글

    사과글 보고 좀 봐줄까 싶으면 또 세컨계정으로 사고치더군요.

    저야 아무 영향력없는 독자1이니 그냥 팝콘이나 뜯어야겠어요.
  • 2016/07/23 00:48 # 삭제 답글

    저도 원래 규제는 좀 아니지 않나?싶었는데 이 사태까지 와서도 정신못차리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작가들때문에 예스컷쪽으로 맘이 기울었네요.
    맘을 굳힌데는 달곰 이라는 한 트위터리안의 트윗이 컷습니다. 자신이 업계관계자라며 떠들던 사람인데 그사람이 떠들던 얘기가 참 기가막히더군요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1910960abe2be38c744da5b8c271fcf7ce7ef2__mn640422__w800__h450__f109666__Ym201607.jpg
    이런 발언들을했는데... 전 첨에는 그냥 허언증 종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실제로 업계관계자 더군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98335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지금 업계에서 독자들의 탈퇴운동을 우습게 알고 규제더 걱정하는거 같으니...ㅋ 어디한번 당해봐라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이렇게 말해도 나중되면 누그러질지 모르죠. 그런데 그래도 노컷운동에 참여는 안할듯 싶습니다. 걍 방관이나 하겠죠.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겁니다 나중가면 예스컷 하는 사람은 얼마 안될테지만 대신 방관하겠죠.
  • 이명준 2016/07/23 01:13 # 답글

    왜 그러는지 알면서 이분 편집부가 왜 이모양 이냐고 그러시네 레진과 그친구들로 이어진 좆목좆목 편집부니까 애초에 그런 판단이나 능력이 없는 애들이라는거 아시자나요.
  • ㅇㅇ 2016/07/23 01:32 # 삭제 답글

    이상황에서 독자들한테 고맙다고 입장표명한 작가를
    이선웅 작가가 또 비굴하다고 까고 자빠짐 ㅋㅋㅋㅋ
    갈수록 가관 ㅋㅋㅋㅋ
  • inthda 2016/07/23 01:36 # 답글

    저 새끼들은 페미니즘 논리로 쎆쓰하게 그린다고 뷰군 존나 까대놓고 애들 본다고 정부 검열 들어가면 표현의 자유 침해다 라고 씨부릴 새끼들이라...
  • 샛별 2016/07/23 01:55 # 답글

    규제를 싫어한다는 그분들은 왜 예스컷으로 스스로 목매려고 할까
  • ㅇㅇ 2016/07/23 03:18 # 삭제

    나 포함 예스컷하는 사람들 태반은 이젠 그냥 규제가 필요하다고 보는거임. 당장 게임규제 반대했더니 랜덤박스랑 확률조작이 돌아왔고, 영화규제 반대했더니 배급사 독과점이 돌아왔음. 규제반대라는게 더이상 그리 선한걸로만 느껴지지가 않아. 그리고 자체규제 한다는데 솔직히 네이버도 레진도 이게 전체이용가라고? 싶은 웹툰 한두개가 아님. 나이트런만 해도 그렇고. 당장 애들 입단속도 못하는 업계가 이런 상황에서 노컷이라는건 그냥 방종에 불과함
  • 샛별 2016/07/23 10:06 #

    ㅇㅇ/비로그인욕을 몇번겪으니 거시기하네요
    비로그인도 실명제.집주소.부모나이.이름.집.재산내역 등 다까발리게 규제해서 누구나 쉽게 제재가할수있는 클린사이트 이룩합시다
  • ㅇㅇ 2016/07/23 11:26 # 삭제

    ??? 윗글에 욕 적어놓은게 어딨다는거. 국어 독해능력이 심하게 비정상적이셔서 국어 8등급 받거나 아님 시력이 떨어져서 공익이라도 가셨음? 아님 먼저 노팩트로 비꼬아놓으시고 이런게 욕입니다 하고 졸렬하게?
  • 샛별 2016/07/23 11:31 #

    제가 예전에 비로그인한테 욕먹었으니 규제해야겠다는 소립니다
    앞뒤말 자르고 했네여 ㅈㅅ
  • ㅇㅇ 2016/07/23 11:34 # 삭제

    ㅋㅋㅋㅋ 아니 여기서 과거 자기가 욕 먹었으니 규제해야한다는 주장을 왜 말하시는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변명을 하셔야지 누가봐도 나한테 한 소린데
  • 샛별 2016/07/23 11:36 #

    그리고 이건 또 다르게 볼수있음

    ㅇㅇ님은 난 욕 안했는데 왜 규제함? 님 졸렬? 이렇게 말했는데, 지금 있는 작가중에서도 멀쩡한사람이 있지만 다른사람이 나쁘니깐 다 규제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할사람도 있거든요.

    이러한 선례들은 애초에 있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ㄹㅇ
  • 샛별 2016/07/23 11:38 #

    거봐요 ㅇㅇ님은 제가 무조건 ㅇㅇ님한테 욕했따고 느끼잖습니까.
    난 진짜 앞뒤말 내가 잘라서 한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ㅇㅇ님은 제말의 실수를 통해서 니가 그말했으니깐 니가 졸렬하네!! 욕했네!! 계속 그 스탠스를 유지하잖아요?

    다른 웹툰작가. 다른독자들도 규제때문에 피해볼수도 있지만 무조건 예스컷!! 무조건 규제!!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규제해나가다보면 결국 진짜 실수한사람. 멀쩡한사람들도 다 피해보는겁니다
  • ㅇㅇ 2016/07/23 11:41 # 삭제

    게임업계 규제하지 말라고 열심히 실드쳐줬더니 "아이템 드랍확률은 상황에 따라 조정하고 있어서 공개하기 곤란하다"이딴 소리 나오는데 대체 왜 규제를 절대악으로 봐야되는건지 몰겄음.얘네도 기업이고 지들 돈 벌자고 하는건데 당연히 적절한 감독과 견제를 받아야지.만화 불모시대 트라우마 때문인가 솔직히 이번 규제안 정도면 적절 수준이던데 뭐 8090으로 회귀하겠단것도 아니가
  • ㅇㅇ 2016/07/23 11:42 # 삭제

    사실상 1대1 대화인 이글루 답글 시스템이랑 그거랑 어캐 똑같음 ㅋㅋㅋㅋ 논리 비약이 미쳐 날뛰는 수준이시네
  • 샛별 2016/07/23 11:48 #

    글쵸? 논리비약이 미쳐날뛰죠?
    규제반대입장하는 몇사람들입장에서는 무조건 규제하자고 외치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입니다
  • 마루빵 2016/07/23 13:20 #

    제3자 입장에서 읽고만 있는데도 머리가 지끈거리네. 그렇게 억지 상황 만들어서 비꼬면 재밌습니까?

    남이 논리 없이 구는 게 같잖으면 당신은 논리정연하게 나가야지 똑같이 개논리 만들어서 깔깔대면 뭐가 나아지나요? 아님 이게 요즘 유행하는 미러링인가 하는 그건가요?
  • ds 2016/07/23 19:43 # 삭제

    미러링이 이렇게 효과가 없고 그냥 분풀이에 불과하구나 하고 또 한번 통감하고 갑니다. 샛별님.
  • ... 2016/07/26 21:16 # 삭제

    뭘 하더라도 최소한 본인이 하는 행동이 남들이 이해는 가야죠..
  • 샛별 2016/07/26 21:36 #

    미러링인지 아닌지 난 그런거 잘 모르고 미러링 할 생각도없구요

    내가 실수로 했다고 위에 한 두번말했나? 내가 위에서 다른 비로그인들이 예전에 나한테 했던걸 가지고 말하려 한걸 잘못말했단거 인정함 ㅇㅇ 그런데도 이걸로 계속 물고 뜯으실거면 그러세요. 전 여기에 더할말없네요
  • 샛별 2016/07/23 01:55 # 답글

    근데 저랑 생각이 거의비슷하시네
  • ㅇㅇ 2016/07/23 02:11 # 삭제 답글

    0. 에서 귀신같은 성우 교체는.. 클로저스의 부진함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50위권 들락날락하면서 산소호흡기달고 로우바둑이보다 못하다며 비웃음 사던상태에서 여름방학용 히든카드 새캐릭준비해놓고 이틀 남겨놨는데 메갈논란이 빵터진거죠. 유저 대부분이 남성인지라 성우의 메갈리안 옹호를 당연히 받아들이기 힘들었을테고 크게 반발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죠. 기사회생하기위해 만든 새캐릭이 서버를 클로징해버릴 각이 뜨자 이것저것 따질것없이 교체 하는쪽으로 정해진것같다는게 제 개인적시각입니다.
  • 아인베르츠 2016/07/23 02:16 # 답글

    클저같은 경우에는...
    가뜩이나 매상적고 유저수가 적은 게임이라서...
    메갈 논란이 일고 성우가 발언 철회 안 하니까 빡친 유저들이 사전결제 아이템을 줄줄히 러쉬로 환불 요청해버려서 그렇습니다.
    방학마다 신캐뽑아서 패키지+이번 여름 수영복 패키지 팔아먹어야하는데 메갈논란 가만 놔두면 이번 분기 여름 매상이 하늘나라 가버리거든요.... 진짜 농담 아니고 남성 유저들 지갑 뽑아서 한해 벌어먹고 사는 클로저스에서 이거 가만 놔두는게 정말 자살행위니까요. 실제로 신캐릭 나오기 전부터 메갈리아 관련 콘텐츠로 비아냥대는 짤 엄청나게 나왔었구 그대로 두면 신캐릭 출시도 전부터 망캐릭 확정인셈이죠....
    그리고 차후 일베성우같은게 나왔을때 저번엔 안 잘랐는데 이번엔 왜 짜르냐... 이런식으로 논란 생길 수 있으니 그냥 칼같이 잘라버린거라고 볼 수 있겠죠.
  • teese 2016/07/23 02:22 # 답글

    작품 규제하면 작가 인성이 성자 되기라도 하나요... 참 답없는 사람들 입니다.
    메갈이랑 다를게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증오심에 뭐든 때려부수고 싶어하는거죠.
    레진도 메갈 문제는 둘째치고 독자들 개돼지취급한 작가들은 어떻게든 정리하고 입장발표하는게 많은 사람 살리는 선택일거같습니다.
  • SDMZ 2016/07/23 02:22 # 답글

    이거 그냥 성덕놈들과 메갈놈들의 똥꼬쇼인줄 알았더니 불판 존나커졋네
  • 관깨잔말입니깎! 2016/07/23 02:52 # 삭제 답글

    어 씨발 안살아나도 돼. 다 망해버려라 불타버려라!! 꺌깔깔

    독자야 취미생활하나 잃어버리는 정도지만 저 2D딸감 제작자들은 용하다는 공무원 학원이나 알아봐야될 거다.
  • vi 2016/07/23 03:03 # 삭제 답글

    그 대체제의 천국에 한국 웹툰이 설 자리는 없으니 규제하자는 말 아닙니까. 껄껄껄
  • ㅇㅇ 2016/07/23 03:06 # 삭제 답글

    솔직히 완벽한 노규제가 답인지도 이젠 모르겠음. 게임회사 규제반대 열심히 옹호했더니 랜덤박스와 확률조작으로 돌아왔고 영화판은 규제없다고 대형배급사들의 독과점현상이 미쳐날뛰는중임. 명량같은것들.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규제없다는건 그냥 단순히 방종으로 이어지는것뿐인거 아님? 당장 이번 사태도 주체가 국가냐 기업이냐의 차이일 뿐이지 발언과 표현의 자유(웃음)이 빚은 사태 같은데
  • ㅇㅇ 2016/07/23 03:29 # 삭제 답글

    아무래도 게임 운영하는 쪽에선 클레임이 들어왔을때 제일 쉽고 빠른 대응이 그냥 내리는거니까요.
    특히 올 초 이터널 클래시 일베사건 이후로 회사들이 다들 그런거에 많이 민감해져서...
  • ㅋㅋ 2016/07/23 04:21 # 삭제 답글

    뭐 주 고객층이 모 사이트에서 다 자살해야한다고 말하는 소위 '한남충'인 게임에서 그 모 사이트를 지지하는 성우를 썼으니 이건 강판할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잉대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성우가 그 사이트를 지지한다는 것이 논란이 되고도 자신의 입장을 계속 고수하였으니 현명...까진 모르겠지만 적절한 처사였다고 생각은 드네요
  • ㅋㅋ 2016/07/23 04:26 # 삭제 답글

    지금 제일 어이없는 건 작가들이 야이~ㅎㅎ 그래서 만화 안볼거야?, 와~ 그 지능으로 어떻게... 등등의 발언을 아주 당당하게 지껄이는 것과 글에 써있듯 기업체란 것들이 돈은 받아놓고 대처를 하나도 안한다는 것이죠... 뭐 이미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었으니 이제 늦어버렸죠... 짹짹이에서 자까님 금손 너무 대단햇 이런식으로 빨아주니까 오만한 작가들이 지들이 뭐라도 된 줄 알고 나에겐 니들같은 '일부'독자들이 없어도 트위터에 있는 '다수'의 내 독자들이 있으니 상관없다라고 착각하면서 사태에 기름을 들이붓고 있는 게 정말 우스울 뿐이네요
  • 스탠 마쉬 2016/07/23 15:47 # 답글

    처음에 넥슨이 서든2때문에 문제 감당 안하려고 급한뷸이나 끄자며 카드깡같은 미봉책쓴게, PC와 트인낭, 프로의식 결여가 겹쳐버리면서 불똥이 웹툰으로 튀어 아주 이상하게 흘러가버린듯...결국에 표현의 자유로 시작된 사건이 표현의 자유로 악화되어버림요....넥센으로서는 그 미봉책이 도망갈 구멍된듯요...

    사족: 여기에 ㅇㅅㅇ을 투입시켜서 레진과 (ㅇㅅㅇ 표현으로)'좌파' 웹툰작가들을 비난하도록 역이용하면 또 반대 반응이 생길까?
  • vi 2016/07/23 14:57 # 삭제

    넥센?
  • 스탠 마쉬 2016/07/23 15:47 #

    Vi/실수....이거 맨날 오타ㅋㅋㅋ
  • RED 2016/07/24 00:51 # 삭제

    그러고보니 야구쪽도 터졌죠? 연쇄폭발ㄷㄷ
  • justice J 2016/07/23 05:39 # 답글

    돌아가는 꼴이 다같이 망하자는 꼴이죠...
    한국 서브컬처 좆망이다 하고 쉽게 쉽게 얘기하지만
    과연 그게 국내에서 국내쪽 서브컬처만 규제하고 끝날지 어떨지...

    분노를 지피는 쪽이든 분노하는 쪽이든 집단이 되면 광기가 점점 거세지는데 미쳐버린 사람들의 말로는 결국 정해져있죠.

    문제는 이미 돌이키기엔 한참 와 버렸다는거...
    여기서 모두 진정하고 침착하게 행동합시다!
    같은게 가능할지...

    인터넷이 하여간 참 무섭습니다.
    너무 쉽게 사람을 이상한 상황으로 몰아버려요.
  • 페도 2016/07/23 06:30 # 삭제 답글

    강제개행 엔터질 자비좀. 읽다가 문장이 끊겨서 빡침
  • ㄷㅅㅇ 2016/07/23 09:55 # 삭제 답글

    우리 손으로 규제먹이는건 아니지 않냐는 목소리도 산발적으로 나오고는 있는데, 화력의 중심이 지금 미쳐 날뛰는데다 지속적으로 척을 지는 네임드들이 나오면서 사수들을 제어할 만한 명분도 점점 퇴색되어 가는 것 같음.
  • ietab 2016/07/23 11:09 # 삭제 답글

    장사하는 애들이 신념이 어쩌고 표현의자유가 어쩌고 그런 걸 따지는 게 바보같은 것. 넥슨은 그걸 잘 알고있어서 지금 가장 먼저 빠져나온 거고 웹툰계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이 꼴. 어차피 이번 규제도 웹툰 한정이고 출판물은 여태까지와 같이 간윤위 사후심의로 갈 거니 개인적으로근 아무 상관없음. 그리고 자율규제 해줬으면 연령구분이나 그런 거 알아서 조심해야 되는 거 아닌가. 당위적으로 뭐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학생들 많이 보는 매체에서 학부모 의견을 어떻게 무시할 수 있을까? 지금같은 미미한 시장규모로?
  • ㅇㅇ 2016/07/23 12:54 # 삭제 답글

    ??? 카슨상님 의외네
    하지마 콰아아아갑 만화 떴을땐
    게임업계 더 조져야된다고 하시더니

    웹툰쪽에서 단체로 보지마 콰아아아 중인데 그때완 다르시네
  • 카카루 2016/07/23 13:01 #

    그건 어디까지나 랜덤박스류에 대한 것이지
    게임 자체를 만들지 말라는 소리가 아님.
    웹툰도 가이드라인은 필요하다는 것엔 찬성하지만
    그것이 과도하면 안 된다는 입장이고.
  • ㅇㅇㅇ 2016/07/24 01:25 # 삭제

    그 맥락으로 한국 게임이 한번 판을 뒤엎지 않고서도
    랜덤박스 없이 게임을 만들수 있을거라고 봄 카슨상님은?
  • 카카루 2016/07/24 07:10 #

    당연히 없죠.

    근데 게임 쪽은 사행성 문제가 걸린 거고
    두 업계는 그렇게까지 비슷한 성격도 아닌데
    꼭 같은 잣대로 판단을 해야 하나요?
  • 카카루 2016/07/24 09:59 #

    하나 더 생각나서 덧붙이자면
    게임 업계는 이미 수차례 기회를 줬고
    자정하고도 남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안 바뀌고 더 심해져서 그런 거지만
    아직 웹툰은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다 태우기 전에 한번 유예를 주자, 그런 취지입니다.

    기회를 줘도 안 바뀐다면 그땐 저도 좀 더 강경한 의견으로 바뀌겠죠.
  • ㅇㅇ 2016/07/27 09:45 # 삭제

    ㄹㅇ ㅋㅋㅋㅋ 이중잣대 쩜 ㅋㅋㅋㅋ
  • 11 2016/07/23 14:15 # 삭제 답글

    그냥 살뜰하게 웹툰 다 망했으면
  • 11 2016/07/23 14:19 # 삭제 답글

    머한민국같은 유사 국가에서 서브컬쳐는 사치인걸로
  • ㅇㅇ 2016/07/23 15:12 # 삭제 답글

    예스컷 목적이 걍 한국웹툰 모조리 다 조지라고 하는건데 내가 좋아하는 작품 규제되든 말든
  • raw 2016/07/23 15:48 # 답글

    규제는 독자와 독자의 의견을 듣는 편집자가 해야하는건데 편집자도 같은 병신들이라 일어난다고 봄요.
    그걸 못하니 일부 과격파가 아예 정부가 하라고해라 라고 하는거고.
    근데 지금 다른거 하는꼴보면 과연 정부가 살려둘까 그리고 다시 자랄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전 이번은 모르겠습니다. 워낙 실망을 많이 해서...
  • 2016/07/23 17:01 # 답글

    ㅋㅋㅋㅋ 조지긴 멀조져 ㅋㅋ 대법관들 납셨구요 ㅋㅋ 억울하고 개같으면 고소를 하세요 회사에 전화넣어서 짜르라고 지랄들마시고 ㅋㅋ 진심 분노에 몸을 맡기니까 뵈는게 없으신가들ㅋ
  • 키노 2016/07/23 17:11 # 삭제

    네 쿨한 양비론자 반가워요

    항상 사건 터지면 안나올리가 없죠
  • 2016/07/23 17:13 #

    양비론 아닌데요 웹툰작가들보다 완장찬 웹갤러가 더 꼴보기 싫은데여
  • 11 2016/07/23 18:04 # 삭제

    햄최몇?
  • 2016/07/23 19:53 #

    1.5?
  • ㅇㅇ 2016/07/27 09:46 # 삭제

    메갈 언냐 여기서 양비론 펼치면 안돼~
  • Qiz 2016/07/23 17:20 # 삭제 답글

    병신년 아니랄까봐 날더워지니 나라가 온오프라인 안가리고 불타오르고있네요
    팝콘이나 씹어야...
  • 聖冬者 2016/07/23 17:58 # 답글

    정확히 보셨다고 봅니다.
  • ㅇㅇ 2016/07/23 18:23 # 삭제 답글

    예스컷이 과하다고 생각하시는데 뭐 어쩌겠어요 이미 끝난거 아님? 니혼제라는 훌륭한 대체제 있는 마당에 애정을 갖고 지켜보던 작가들한테 개돼지 취급이나 받으면서 굳이 지켜 줄 이유가 없어졌으니..예스컷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아마 같이 죽자라는 심정일겁니다
  • Siz 2016/07/23 23:34 # 삭제 답글

    애시당초 판매자가 가장 가져서는 안되는 마인드가 그럼 하지마라는 마인드인데
  • RED 2016/07/24 00:38 # 삭제 답글

    이렇게 댓글 폭발하는것도 오랜만인듯. 근데 엉뚱한 피해자 이미 나오지 않았나요? 네버렌 작가였나.
  • ... 2016/07/24 00:51 # 삭제 답글

    1. 까놓고 말해서 넥슨은 이번 건에 대해서는 잘못 없다고 봐도 무방함.

    애초에 기울어져 가는 망겜 하나를 회생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가격도 기존보다 낮춘 코스튬도 출시하고 기존의 인기 캐릭터도 성능조정 해주고 게임 회사가 가장 돈 벌기에 좋은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신캐를 출시하는 건데, 이 성우란 놈이 출시 "이틀"을 앞두고 신의성실의 원칙은 갖다버리고 짹짹이 상에서 논란을 일으켰음. 그것도 메갈리아 옹호로 볼 수 밖에 없는 걸로.

    이 바닥에서 성우의 이미지가 곧 담당한 캐릭터의 이미지로 직결된다는 건 알거고, 결국 그 신캐는 하마터면 한국 게임 역사상 최초의 메갈리안 캐릭터가 될 뻔 했음. 거기에 게임 이미지도 메갈리아가 묻는 바람에 여기저기서 드럽게 조롱받음. 이에 불만을 품은 유저들이 항의도 엄청나게 날리고 질렀던 스타터팩도 철회하면서 압박을 가하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성우를 교체한 거. 사태가 벌어진 지 하루만에 성우를 교체한 거. 다시 말하지만 출시 이틀 전에 이 사태가 벌어진거임. 더 늦어서 그대로 출시했으면 그냥 게임이 좆망할 거는 당연지사. 참고로 그 캐릭터는 지금 읍읍이 상태임. 이 족망겜이 스토리 다시보기 기능이 없어서 새로 성우를 구해서 녹음해도 대부분의 음성은 들을 수 없게 된다는게 개그.

    어쨌든, 성우의 교체 과정이 불합리했냐면 그것도 아님. 돈 줄 건 다 줬고, 성우가 커리어를 말아먹느냐의 여부는 지 책임이니까 넥슨이 뭐라고 할 바는 아님. 성우 지도 짹쨱이에서 문제 일어나면 지가 책임진다고 했음. 게다가 넥슨이 성우에 대해 추가로 손해배상 청구를 안 한것만 해도 존나게 관대한 거임. 넥슨 입장에서는 마케팅 비용도 엄청 부었고 신캐 출시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마련하려고 했는데 성우 하나 때문에 이 사단이 벌어질 뻔 했으니까. 하지만 회사 윗대가리 문제도 있고 하니까 그냥 넘어갔고 기존의 목소리도 폐기하고 새로 성우도 뽑아서 녹음도 하고 프로그래밍도 다시 하는 비용을 그냥 감수하기로 한 거.

    좌우지간 이 부분에서 만큼은 넥슨을 까는 건 어처구니가 없다고 할 수 밖에.

    2. 동의함

    3. 지금 불만 가진 애들이 규제에 찬성하겠다고 한 건 불매로는 레진코믹스는 조져버릴 수 있지만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탈에는 적용이 안 되기 때문임. 특히 이 지랄스러운 사태의 시발점이 된 네이버의 메갈리카노 쿵쾅더스의 작가 ㅂㅈㅇ랑 성적 안 되서 서울대 잡과 나와놓고 지식인인 양 독자의 지능을 운운했던 다음의 ㅅㅇㅎ 만큼은 어떻게든 조져버리고 싶다는 게 지금의 규제까지도 찬성하겠다는 애들의 심리임. 결국 포털까지 영향력을 가해서 그 둘을 조져야 하니까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거.

    솔직히 제살깎아먹기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그런 생각이 이해가 갈 정도로 웹툰이라는 분야가 지나칠 정도로 썩어있는 것도 사실임.

    4. 동의함.

    5. 동의함.
  • dd 2016/07/24 01:21 # 삭제 답글

    0. 이거 진짜 그냥 성우가 사이트 지지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보는거에요?
    카성님도 진짜 많이 후달리지셨네요. 애초에 잘리지도 않았는데; 트위터만 보셨어요?
    제대로 돈 지불했고 녹음한거 권리가 넥슨한테 있고 그냥 안쓴건데 잘랐다뇨;; 그리고
    던파 해보셨음 알텐데 넥슨겜이 방학에 신캐내는게 얼마나 큰일이고
    그 신캐 발표 2일 전이고 이겜 특징이 디씨 씹덕들이 고객의 전부라고 볼수 있는데
    그 고객들을 신캐 성우가 한남충 재기 취급 했는데 그냥 사이트 지지 의견 표출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정말?; 카성님도 많이 변하셨네요;;
  • ㅁㄴㅇㄹ 2016/07/24 03:03 # 삭제 답글

    카슨상도 나이가 들면서 눈이 흐려지셨나
    넥슨측에서 기업 이미지 훼손되니깐 너 모가지 ㅅㄱ이러면서
    일방적으로 자른게 아니라
    녹음 다 하고서 비용도 다 지불했는데 출시 이틀전에
    사건이 터져서 유저들이 항의를 하니깐
    음 유저들이 저러니깐 성우 녹음한거 안쓰고 교체함 이렇게 된거인데
  • 11 2016/07/24 03:32 # 삭제 답글

    카슨상 리플 오랜만에 50개 넘어가는거 보네
  • 카카루 2016/07/24 07:33 # 답글

    하나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잘랐다는 말을 해고로 치환하지 말아주시길.
    전 분명 바로 위에다가 강판이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애 대해서는 제가 오지랖이 넓어져서 그런 것이니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 창검의 빛 2016/07/24 09:05 # 답글

    카슨상이 딱하나 잘못 짚은게 있는데,


    "그 다음으로 독자. 내가 좋아하는 건 금지될 일 없을 것 같죠? 지랄맙시다.
    내가 마음에 안 드는 작가만 콕 짚어서 규제가 될 것 같죠? 지랄맙시다"

    이거 둘다 알면서 싸그리 불태우자는 거.

    이게 지금 좋아하고 맘에 들던 작가에 대한 배신감과 증오가 말그대로 살의로 돌변한거라 그럼.

    서브컬쳐를 향유하는 독자층은 규제 때린다고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지만 작가들은 굶어죽으니까.
  • 카카루 2016/07/24 09:48 #

    그 부분은 확실히 잘못 짚었다는 걸 좀 더 보고나서 알았습니다.

    강경파가 그렇게나 대다수가 될 줄 몰랐네요.
    하지만 그 심정을 이해해도 그 행동은 잘못됐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단지 그 뿐입니다.
  • 11 2016/07/24 11:35 # 삭제

    이미 잘못된 행동인줄 알면서도 기차 빵빵하며 달리는거임
    브레이크는 진즉에 망가졌고
  • 예전의카슨상이아니네 2016/07/24 11:57 # 삭제 답글

    카카루라면 폐녀자들 시원하게 깔 줄 알았는데... 시무룩...

    업계의 문제로 몰고 가는 것도 좀...

    내 이번 건에 대한 유일한 감상은

    "폐녀자년들은 프로작가 타이틀을 달아도 여전하고, 그 후배들도 똑같구나."

    딱 덜도 더도 말고 이거.

    편집자들이 무능하다는데, 그건 과한 잣대 아닌가?

    어느 나라, 어느 업계에서도 SNS병크 못 막아. 스마트폰 압수하고 통조림시키지 않는 한.

    오죽하면 트인낭이라는 말이 있겠어? 그 말을 한 사람은 70살 영국 축구 감독.

    그리고 나는 이 사태를 메갈이라고 보지 않는다. 메갈의 탈을 쓴 그 폐녀자들이다.
  • 카카루 2016/07/24 13:25 #

    라고 퉁치기에는 남성 작가도 좀 끼어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얘기 안 하려고 했던 거고,
    거기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도 맞고.

    트위터 중심으로 그 특유의 존잘리즘과 그 중심으로 모이는 끼리끼리 문화
    그래서 비판하는 사람은 점점 없어지고 덕분에 본인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아는 우월감까지.
    그런 것들이 반복되니 안하무인의 알파걸들만 줄창 나오고 있긴 한데
    비판을 완전 거부하는 그 문화부터 뿌리 뽑지 않는 이상 답없다고 생각하고

    편집부 문제도 레진은 그 최소한조차도 안 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
  • 예전의카슨상이아니네 2016/07/24 14:26 # 삭제

    레진의 경우, 그 동인녀들이 대거로 이탈/이적해버리면 어쩌려고? 칼을 댈 리가 없죠.

    크리에이터도 컨슈머도 여자들 비중이 상대적으로 너무 높은데...


    비판을 완전 거부하는 그 문화부터 뿌리 뽑지 않는 이상 답없다라...

    반성/자제는 커녕, 곧바로 세컨계정 돌리는 년들을 무슨 수로 정화시키나ㅎㅎ;;
  • ㄷㅅㅇ 2016/07/24 12:16 # 삭제 답글

    부수적으로 나온 가장 큰 떡밥이 소위 카르텔인데, 그 정도 표현으로까지 비약할 수준은 아니지만 크리에이터 양성 전문교육기관이 어느새 제대로 기능하고, 부작용을 논의할 정도로까지 성장했다는 데 좀 놀랐네요. 그 안에서 생겨난 인맥풀에 시온의정서를 예로 들면서 생존공동체가 악의 배후로 둔갑했다고 평을 하던, 예전 이글루스에서 자주 보던 분의 언급을 봤는데 솔직히 1세대 비툴때부터 밥그릇 걸리지도 않았던 시절에 이전투구하던 거 생각해보면 그거야말로 진짜 나이브한 생각 아닌가 싶음.
    생업 욕심 없이 사상인증하고 자캐딸 쳐가면서 물빨하는 거야 상관이 없는데, 메이저 포탈 데뷔같은 그들 세계를 벗어난 알파 피메일을 꿈꾸면서 그 안에서 유의미한 주도권을 가진 그룹이 제 기억속의 그들과 같다면 솔직히 이런 식의 사태는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었던 거라고 봅니다.
  • ㅇㅇ 2016/07/24 12:45 # 삭제 답글

    5번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주변인물 말하는거 말고 직접 돌아다니며 살펴는 보셨나요?
    모르고 하는거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는건 규제될리가 없다?" 다 굼읍읍인줄 알아요?

    자기랑 의견다르면 개돼지 저능아 취급하는 작가는 늘어만가지, 관리자란것들은 입장표명도 없고, 심지어 독자편드는 작가를 다른작가들이 비난까지 합니다.

    우리도 감정만으로 움직이는 짐승 아닙니다. 이성있습니다. 근데 이성만으로 감정없이 움직이는 깡통도 아니에요.

    몇몇작가들이 트위터랑 작가카페에서 독자들 편 들었다고 트위터랑 동료작가들이 조리돌림한거는요? 저희는 비이성의 집합체고 저들은 정의의 심판입니까?

    우리도 우리가 좋아하는작가까지 다 뒤지는거 압니다. 독자들 생각해주는 슬라정, 한라감귤, 레바같은 작가들 다 뒤지는거 알아요.

    이건 이미 단순 작가 VS 독자 구도도 아닙니다. 썩은 시장과 거기에 분노한 사람들의 대립이지
    결론 내신거보면 작가가 그래도 독자들보단 현명하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묻어나오는거 같습니다.
    독자들 편든 작가는 그럼 뮈가됩니까?
  • 2016/07/24 22:15 # 삭제

    위에 잘못 알았다고 썼네.
  • ㅇㅇ 2016/07/24 12:49 # 삭제 답글

    트위터의 속칭 배우신 분들도 문제작가만 보이콧하면 끝날 일을
    우매한 대중이 다 불지르신다고 하시는데
    정말 끝날거같은지 다시한번 고려해주세요. 이게 그걸로 해결될 구조였으면 이렇게 화도 안냅니다.
  • ㅇㅇ 2016/07/24 16:08 # 삭제 답글

    엌ㅋㅋㅋㅋ 카슨상님 글 하나 또 쓰시겠네
    사태가 너무 커져버림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장작과 팝콘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ㅋㄱ
  • ㅇㅇ 2016/07/24 16:14 # 삭제

    정의당이 일베산 자료로 오윾에 대고
    하일 메갈드라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
  • 2016/07/24 21:35 # 삭제 답글

    지금 상황은 트위터 작가들이 친목질 쩌는 이너서클의 붕괴를 막으려고 집단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있고
    얼마 남지 않은 존심으로 감성에만 젖어 의존해 절대 이길수가 없는 상황임.

    대중은 대중을 지칭하는 특정한 객체가 없기 때문에 집단 전체가 피해를 볼 일은 없다시피 하지만
    트위터 작가들은 하나하나의 객체가 있고 그 자신들이 '웹'에서 밥을 벌어먹고 사는 놈들이라
    한쪽은 아무것도 안 걸고 한쪽은 집문서 자가용 간 쓸개 허파 내걸고 하는 싸움이나 마찬가지임.

    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면 그럴 땐 안 싸우고 도망가거나 백기를 내리는게 그나마 피를 덜 보는 방법이란걸 알텐데
    참새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선 사상의 자유가 억압받고 위대한 존잘님동지가 최고존엄이니.

    딴 건 몰라도 직원 사칭하거나 부계정으로 꿍얼꿍얼 거리는 애새끼들은 대체 무슨 정신머리인지?
  • 휴이 2016/07/25 11:39 # 답글

    누군가 저와 비슷한 목소리를 내주는 사람 없나 했더니 여기 있군요.
    0~5까지 공감합니다.
    특히 0번을 공감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으신데, 비슷한 이슈인 블리자드 아나 성우건만 보더라도 넥슨의 방식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다만 현재 넥슨이 처한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넥슨게이트라던가 그 밖에 산재한 악재들이 워낙 많지 않습니까. 괜히 중립적인 스탠스 유지하다가 뚜들겨 맞을 까봐 강자인 소비자의 손을 들어주는 식의 처리를 한 것도 나름 이해는 갑니다.

    인터넷 판에는 증오가 넘쳐나는 거 같습니다. 정작 여론의 뭇매를 맞아야할 사건-넥슨게이트, 이건희 성매매 등-들은 흥미가 없으니 조용히 묻어가고, 한쪽이 박살나서 불구가 되야 만족하는건지.
  • 98플ㄷㄷ 2016/07/26 13:46 # 삭제 답글

    다시 읽으니까 확연히 그 하지마 콰아아아에 대한 포스트보다 논조가...
    "그 하지마 콰아아아 부류들이 만든 게임들은 어차피 안 하니까 망해라~" 였으면,
    이번 포스트는, "좀 이러지들 말고 제발 잘 해봐~" 느낌.
    카카루 레진구독자인데다, 이 바닥에 지인들도 꽤 있을 테니, 팔이 안으로 굽은 듯??

    요 며칠 간의 반응들, 대처들을 보자니, 논조 고쳐서 후속 포스트 써야 될 수준이네요.

    제가 천리안은 아니지만,
    가만히 있는 작가들도 "이것도 다 지나가겠지, 병신들." 이러고 있을 게 뻔히 보입니다.
    페미니즘이나 성우 강판 건에 대해서는 몰라도,
    그 이후 일부 작가들이 독자들을 기만한 건에 대해서는 지탄하는 목소리를 내야 마땅하죠.
    사일런트 매조리티라... 하하하... 과연 속을 까보면 흑일지 백일지...
  • 카카루 2016/07/26 16:51 #

    지인 없어서 굽을 팔도 없어요.
    그저 유예를 주자는 것 뿐.
  • ㅁㄴㅇㄹ 2016/07/26 14:37 # 삭제 답글

    http://smilevideo.egloos.com/
    이번 사건에 화석도 깨어났음ㄷㄷ
  • ㅁㄴㅇㄹ 2016/07/26 15:23 # 삭제 답글

    http://pds26.egloos.com/pds/201503/05/33/e0127033_54f71ec87d890.jpg

    전라도 홍어새끼 운운하던 분이 글삭튀하고 중립 코스프레하니까 참 설득력있네
  • 카카루 2016/07/26 16:58 #

    6년 전 포스트 들고 오느라 ㅅㄱ했고요
    뭘 글삭튀함 ㅋㅋ 일정 주기로 과거 포스트는 다 비공개 처리하니까 날조와 선동 자제 ㅅㄱㄹㅈ
  • zzzzz 2016/08/06 07:01 # 삭제

    어이구 뭐요??일정 주기로 다 비공개?ㅋㅋㅋㅋ 딴 카테고리엔 08,09년 글도 있는데 왠 딴소리?ㅋㅋㅋㅋ
    홍어가 어쩌고 입진보가 저쩌고 헤이트 스피치 늘어놓다가 뉴밸 터지고 낯뜨거우니까 발 빼놓고 왜 딴소리야?ㅋ 그게 글삭튀지 아니냐?ㅋㅋ
    트위터엔 센징이 어쩌고 또 헤이트 스피치 늘어놓더만 ㅋㅋㅋ 6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뭔 딴소리냐 ㅉㅉ
  • 지나가다 2016/07/26 22:51 # 삭제 답글

    전반적으로 카슨상이야기에 동조함 근대 검열과 규제가 "그 다음으로 독자. 내가 좋아하는 건 금지될 일 없을 것 같죠? 지랄맙시다.
    내가 마음에 안 드는 작가만 콕 짚어서 규제가 될 것 같죠? 지랄맙시다." 가 될꺼라고 보시나본데..
    그래서 망가 번역은 사라졌나요 ㅋ?
  • 카카루 2016/07/26 22:58 #

    불법과 같은 선상에 놓으면 곤란한데.
  • ㅅㄱㄳ 2016/08/11 04:25 # 삭제 답글

    지금 와서 지적하는거지만
    나형욱 -> 나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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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냉장고 새끼.
26. 퍽치기하고서는 예의 있게
했으니까 괜찮다고 지랄하는
동방예의지국의 등불님들
27. 우리 조상님들이
우리 은하를 지배했다고
어거지 부리는 환빠종자들
28.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에미에비 없는 개좆병신
비정규직 노가다꾼 새끼
29.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에미에비 타계하신
개씨발 찢어발긴 후에
알보칠에다가 담궈도
시원찮을 개씨부랄새끼
30. 기믹 하나 잡고서는
관심으로 먹고 사는
컨셉병신새끼들
31. 뇌내자체필터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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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적허영심이 충만한데다가
심지어 선민의식까지 쩔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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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자기들은 씹선비와 다르다고
개념있는 척 딸치지만
현실은 고기방패 밖에 안 되는
중고딩들의 락원 일베
49. 敵에게 사과받기 위해
밸리 도배하고 깽판도 치는데다가
그 사과도 혈서급 사과를 원하는
진성 사과페티쉬이지만
자기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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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한테는 노력하라고 하는
고용주의 충실한 개 게무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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