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카카루 씨의 울지 못 할 이야기들 등장인물 일러스트집 <2>
이번에는 본편에서 자주 언급되는, 또는 자주 등장하는 여인들 4명입니다.
언제나 그렇겠지만 그림은 필비먹으러온냥꾼이 그렸습니다.
그리고, 노파심으로 이야기하는 거지만,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전부 죄다 싸그리
허구입니다. 잊지마세요. 허구라는 사실을.
아참, 그리고 이번에는 조금 더 캐릭터성이 와닿기 쉽게,
약간 이미지적인 효과를 주었습니다.
그걸 구분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겠죠.
마젠다 W. 호메른 (Mazenda Witchcat Homern)
"그 여자는 진짜 마녀다.
그 여자에게 대항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매장마녀. 마녀들의 여왕. 절대적인 선고자.
호메른의 마녀. 삶의 종식. 무덤 속의 악마.
그녀를 가르키는 이명은 수없이도 많다.
명실상부 자타공인 이 세계의 최강.
기본적으로 그녀는 매장플래너로 알려져있지만,
본업은 따로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의 명성은 매장플래너 하나로 충분하다.
그녀가 세운 플랜은 완벽하고 절대적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다만, 자신만의 매장관(觀)이 완고하기때문에,
가끔 스스로에게 독이 될 때도 있다.
이하 캐설린 C. 루드의 첨언.
"마녀가 올 때마다 수명이 반으로 줄어들고 있다."
수잔 S. 아베마리아 (Susan Secondbetrayal Avemaria)
"그녀가 시작하는 모든 일은 이미 결말이 정해져있다."
배신자. 확인사살자. 배신의 신.
배신여왕. 신뢰파괴자. 꽂혀져 있는 비수.
많은 이들은 그녀의 배신행위를 통해 그녀를 알게 되지만,
사실 그녀는 이 세계에서 지질학계의 권위자로 더 유명하다.
그리고, 그 외에도 매장의 세계에서 은근히 명성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그녀의 배신행위는 지탄 받아 마땅한 일이며,
본인 또한 거기에 대해서 수용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매우 현명한 행동.'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파나틱 J. 가르시아에게 죽게 되었으나...
알고보니 죽은 자는 그녀의 그림자무사였다.
평소에도 여러 명의 그림자무사를 대동하는 걸 보면,
그녀 자신도 자신의 목숨이 얼마나 위협받고 있는지 잘 아는 듯하다.
헬메이드 라미아 (Helmade Lamia)
"그녀와 알고 지내겠다는 것은
자신의 치부를 전부 제공하겠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다."
죽음의 여신. 인페르노 시스터. 약점 강탈자.
모든 치부의 관리자. 고소여왕.
기존의 매장법을 깡끄리 무시해도 되는
지상 최악의 시스템인 인페르노 시스템의 창시자.
그녀의 명성은 아무래도 망한스 C. 콘스탄틴의 몰락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이후 너무나도 과신한 나머지,
자신도 똑같은 방법으로 매장당하게 되었다.
결국 그녀도 파나틱 J. 가르시아에게 살해당했다.
근데, 한가지 재미있는 건 헬메이드 라미아가 멀쩡히 살아있다는 소문도 있다는 점이다.
그 진위는 잘 알 수 없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레이트 V. 워리어 (Great Vozi Warrior)
"그녀가 모르는 것은 없다.
혹시라도 그녀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알고 있는 건 오직 신 밖에 없다."
파라노이아 스파이. 살아있는 아카식레코드.
정보의 도서관. 로그은행.
現 캐설린 C. 루드의 비서이자 前 모 첩보기관의 부장.
캐설린 C. 루드의 비서로 활동하고 있어서,
그녀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나, 그녀를 통해서 여러 사건들의 진상이 터져나오는 걸 보게 된다면,
그녀가 얼마나 무서운 인물인지 알게 된다.
캐설린 C. 루드도 그런 면을 높게 평가하여,
비서로 두게 되었다.
(그러나,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측근 3명이 시원찮아서 인듯?)
여담이지만, 마젠다에게 묘한 질투심이 있는 듯 하다.
매번 마젠다와 충돌이 일어나지만 캐설린의 유연한 진행으로
어물쩡 넘어가긴 하지만, 조만간 터질 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산티아고 D. 딕슨에게 경쟁심이 있다.
그러나, 한동안은 걱정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본인도 최근에는 여기에 대해서 그다지 생각도 안 하는 듯.
================================================================================
다음 편은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어차피 비정기니까 상관없겠지!
그리고, 그림 담당이 도망갈 수도 있기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텀이 필요하거든요!
아무쪼록 즐겁게 보셨으면 된 거겠지요.
언제나 그렇겠지만 그림은 필비먹으러온냥꾼이 그렸습니다.
그리고, 노파심으로 이야기하는 거지만,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전부 죄다 싸그리
허구입니다. 잊지마세요. 허구라는 사실을.
아참, 그리고 이번에는 조금 더 캐릭터성이 와닿기 쉽게,
약간 이미지적인 효과를 주었습니다.
그걸 구분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겠죠.

"그 여자는 진짜 마녀다.
그 여자에게 대항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매장마녀. 마녀들의 여왕. 절대적인 선고자.
호메른의 마녀. 삶의 종식. 무덤 속의 악마.
그녀를 가르키는 이명은 수없이도 많다.
명실상부 자타공인 이 세계의 최강.
기본적으로 그녀는 매장플래너로 알려져있지만,
본업은 따로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의 명성은 매장플래너 하나로 충분하다.
그녀가 세운 플랜은 완벽하고 절대적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다만, 자신만의 매장관(觀)이 완고하기때문에,
가끔 스스로에게 독이 될 때도 있다.
이하 캐설린 C. 루드의 첨언.
"마녀가 올 때마다 수명이 반으로 줄어들고 있다."

"그녀가 시작하는 모든 일은 이미 결말이 정해져있다."
배신자. 확인사살자. 배신의 신.
배신여왕. 신뢰파괴자. 꽂혀져 있는 비수.
많은 이들은 그녀의 배신행위를 통해 그녀를 알게 되지만,
사실 그녀는 이 세계에서 지질학계의 권위자로 더 유명하다.
그리고, 그 외에도 매장의 세계에서 은근히 명성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그녀의 배신행위는 지탄 받아 마땅한 일이며,
본인 또한 거기에 대해서 수용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매우 현명한 행동.'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파나틱 J. 가르시아에게 죽게 되었으나...
알고보니 죽은 자는 그녀의 그림자무사였다.
평소에도 여러 명의 그림자무사를 대동하는 걸 보면,
그녀 자신도 자신의 목숨이 얼마나 위협받고 있는지 잘 아는 듯하다.

"그녀와 알고 지내겠다는 것은
자신의 치부를 전부 제공하겠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다."
죽음의 여신. 인페르노 시스터. 약점 강탈자.
모든 치부의 관리자. 고소여왕.
기존의 매장법을 깡끄리 무시해도 되는
지상 최악의 시스템인 인페르노 시스템의 창시자.
그녀의 명성은 아무래도 망한스 C. 콘스탄틴의 몰락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이후 너무나도 과신한 나머지,
자신도 똑같은 방법으로 매장당하게 되었다.
결국 그녀도 파나틱 J. 가르시아에게 살해당했다.
근데, 한가지 재미있는 건 헬메이드 라미아가 멀쩡히 살아있다는 소문도 있다는 점이다.
그 진위는 잘 알 수 없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녀가 모르는 것은 없다.
혹시라도 그녀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알고 있는 건 오직 신 밖에 없다."
파라노이아 스파이. 살아있는 아카식레코드.
정보의 도서관. 로그은행.
現 캐설린 C. 루드의 비서이자 前 모 첩보기관의 부장.
캐설린 C. 루드의 비서로 활동하고 있어서,
그녀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나, 그녀를 통해서 여러 사건들의 진상이 터져나오는 걸 보게 된다면,
그녀가 얼마나 무서운 인물인지 알게 된다.
캐설린 C. 루드도 그런 면을 높게 평가하여,
비서로 두게 되었다.
(그러나,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측근 3명이 시원찮아서 인듯?)
여담이지만, 마젠다에게 묘한 질투심이 있는 듯 하다.
매번 마젠다와 충돌이 일어나지만 캐설린의 유연한 진행으로
어물쩡 넘어가긴 하지만, 조만간 터질 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산티아고 D. 딕슨에게 경쟁심이 있다.
그러나, 한동안은 걱정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본인도 최근에는 여기에 대해서 그다지 생각도 안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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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은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어차피 비정기니까 상관없겠지!
그리고, 그림 담당이 도망갈 수도 있기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텀이 필요하거든요!
아무쪼록 즐겁게 보셨으면 된 거겠지요.
# by | 2009/11/04 21:27 | 카카루 씨의 울지 못 할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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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본편에서 자주 언급되는, 또는 자주 등장하는 여인들 4명입니다.언제나 그렇겠지만 그림은 필비먹으러온냥꾼이 그렸습니다.그리고, 노파심으로 이야기하는 거지만,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전부 죄다 싸그리허구입니다. 잊지마세요. 허구라는 사실을.아참, 그리고 이번에는 조금 더 캐릭터성이 와닿기 쉽게,약간 이미지적인 효과를 주었습니다.그걸 구분하는 것도...more
그리고 마젠다가 짱이네
태그에 '털 달린 봉을 입에 넣었다 뺏다...'가 빠짐
애꾸만 하면 딱이네
사진속 헬메이드 라미아는 저리 길쭉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애초에 모델을 삼은 인물 자체가 다름.
어쩌다가 비슷하게 나왔을 뿐.
아 근데 헬메이드 라미아는 레알 섬뜩하네요.
누군지좀 알려줘요!
(징징징)
본론 : 다들 분위기 쩔음.
아, 마녀는 쫌 좋은듯. 내 스트라이크존 정중앙에 박힌듯.
참고로 그림 잘 그리는 능력은 카작가씨님이 글 잘 쓰는 만큼 잘 그림.
둘 다 어중간한 것 같더라구요... 역시 한 우물만 파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작가...(눈물)
루피가 고무고무열매 먹고 수영 못 하게 된 거랑 비슷한 이치죠.
대신 루피는 열심히 해서 해적왕되는데 우린 열심히 안하잖아?
우린 안 될거아. 아마.
글이 길었네욤. 앞으로 조용히 눈팅질 열심히 하는 숨덕으로 마저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