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포비아

이미 비로그인들에 대해 수차례 포스트하였고,
계속 울궈먹었지만 이번에도 울궈먹어볼게요.

사실 예전 포스트의 재탕 밖에 안 되겠지만,
그래도 별 상관없겠죠? 원래 블로거는 재탕삼탕 기본 아님?

근데 이거 주제가 주제인지라,
하다보면 욕이 나올 것 같네요.
그래서 욕은 안 해보겠습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제가 욕을 안 하면 죽는 병이라서 어쩌죠?

그래서 대안책을 모색해봤는데,
이 포스트에서만큼은 욕을 꽃이름으로 대체해볼게요.

그럼 욕있다고 나팔꽃하진 않겠죠?

자, 그러면 이 포스트를 한 본격적인 계기는 뭐냐면
사루비아 같은 비로그인 애들이 이글루스에 자꾸 오더니,
드디어 이글루스 18번 스킬인 피장파장을 배웠나봐요.

이건 참 슬픈 일입니다. 하여간, 제비꽃 같은 물망초들임.

뭐라고 피장파장하나 했더니,
지들까면 로그인 페티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살구꽃 막말로 지들이 먼저 장미짓해서
장미라고 까주니까 지들은 장미가 아니라면서
"니들이 장미혐오증임. 이상한 백합들."
이러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요?

그럼 밤꽃들아 처음부터 장미짓을 하지 말든가요.

하여간 보면 볼수록 웃기는 라플레시아들이시네.

그래서 이번에는 이해력이 딸리는 복사꽃 같은
니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왜 이글루스는 비로그인을 싫어할까."를
심층분석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비로그인들의 특징을 봅시다.
이걸 알아야 싫어하는 이유를 알 수 있겠죠?

첫번째로 닉네임이 유동닉스럽다.

이건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장미 같은 비로그인들 닉네임 보면
죄다 그저 유동닉임.

웃음의성어라든지 .... 같은 거 라든지 ㅁㄴㅇ 라든지,
그 유명한 지나가다 시리즈 라든지,
하여간 일단 자기를 표현하는 닉네임이 없어요.

이게 무엇을 뜻하냐면 처음부터 얘들은 이런 애들이라는 거죠.
자기 리플에 책임감도 없고, 리플 수준도 지들 같은 수준인 거죠.

이것도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인터넷을 하면서 자기 닉네임 하나 없는 인간들은
좀 고민해봐야 할 거에요.
자기 닉네임 하나 없이 인터넷 대체 어떻게 하고 다녔지?
정말 희한하네. DC조차 자기 닉 하나 없이
인터넷 하는 유동닉 찾기 힘든데 말이죠.
(유동닉을 쓰던 말던 간에)

게다가 여긴 그런 닉없는 유동닉을 반겨주는 DC가 아니잖아요.
물론 나도 DC 몇 년차인 막장이긴 하지만,
아무튼 일단은 그렇잖아요? 이런데서 하이에나짓 할 정도면
인터넷 하루이틀 한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뭐, 이글루스에서 깽판 치는 내가 니들에게 설교할 주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최소한 이렇게 블로그도 있거든요.
비겁하지 않다는 소리죠 >ㅆ< 우월해보이죠 >ㅆ<?
아니 실제로 너희들보다 내가 2천만배 우월함 >ㅆ<ㅋ

이런 닉 가지고 있는 애들 입에서 좋은 소리 나오겠어요?
죄다 백합소리만 줄줄 나오죠.

일단 뭐, 욕과 반말은 기본에다가,
그런 게 없더라도 그냥 지 꼴리는대로 비꼬기나 하고,
지 좋을대로 글 읽고서는 할미꽃 같은 소리나 하질 않나,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은 건 훈계형 리플들.
물론 제대로 된 훈계면 말도 안 함.

무슨 말이냐면 훈계를 하는 건 좋아요.
그런 짓을 해서라도 우월해지고 싶으면 해야죠.
누가 그런 거 하지 말래요?

근데 최소한 그 훈계를 자기가 따라야지.
그래야 훈계 당하는 사람이
"아, 저 사람의 훈계를 들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지 않겠어요?

근데 이건 뭐, 보면 죄다 지 물망초인 건 생각 안 하고
훈계나 주절주절하고 있음.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저의 케이스를 들어보겠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포스트에는 그런 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논리가 없어요.
왜? 그런 식으로 포스트하기 싫으니까.
아니, 정확히는 걔들이 좋아하는 논리가 안 보인다고 해야겠죠.
어쨌거나 그런 걸 대놓고 드러내면서 주절주절댈만큼
성실하지 못 한 블로거라서 없다고 해볼게요.

어쨌거나 논리가 없다고 하는 건 좋아요.
나도 내 스스로 내 포스트가 논리적이다, 라고 하긴 뭐하니까.

근데 최소한 자기들이 그런 소리를 할 정도면
리플이 먼저 논리적이여야하지 않겠어요?

그것도 아닌데 왜 대체 훈계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니까 비로그인이 욕을 처먹죠,
이 한심한 비로그인 안개꽃들아.

이러면 또 한심한 피장파장이 나올 수 있겠죠.

"니가 먼저 그런 포스트를 해서 내가 그런 리플 달았다."
식의 나중에 자기가 다시 생각해보면 쪽팔리는 피장파장요.

이해해요. 상대를 어떻게든 누르고는 싶은데,
딱히 방도도 없고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저 놈을 나랑 똑같은 놈으로 만들어서 묻어가자,
라는 마인드로 피장파장을 하는 건 좋으나
거기에 너무 정신이 팔려서 스스로 다시 생각해보면 백합소리인데,
그걸 잊고서는 리플을 다는 거죠.

여긴 내 블로그잖아요. 내가 내 마음대로 포스트 쓴다는데 무슨 상관?
밸리에 올렸다고? 이오공감에 올라가서 봤다고?
그건 변명도 안 되죠. 이미 제목이나 첫 문단에 어떤 글인지 나오는데,
안 보면 그만이지 볼 건 다 보고 초롱꽃하면 안 되죠.

아니면 초롱꽃 하려면 제대로 초롱꽃하던가. 안 그래요?

게다가 니들 같은 성향에 인간들만 오는 곳도 아니고,
니들 같은 애들 보라고 올리는 게 아닌데 뭔 상관이래요?

꼬우면 자기들도 블로그하면 되잖아요?
능력도 안 되는 애들이 뭐가 잘났는지 모르겠어요.
블로그하는 게 대수냐구요?
대수인데? 여긴 블로그 사이트거든요.
당연히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블로거가 비로그인보다 우월한 거 아닌가?

하여간 저런 식으로 반박하는 애들은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음이네.


그 다음에는 휘발성이 강하다는 거.

그딴 리플이나 다는건 뭐, 그렇다칩시다.
근데 거기서 끝이에요.

제가 오죽하면 아웃복서, 섀도복싱이라고 하겠어요?

그냥 한번 달고 끝납니다.
상대해주면 다시 와서 답리플 달아주는 꼴을 못 봤어요.

네, 저 섀도복싱 좋아함 ㅎㅎ 이미지 트레이닝 좋아해서
꿈에서도 도타하면서 공략 연구함 ㅋ

자기들이 리플 단 걸 까먹은 건지,
아니면 애초에 대답도 안 바라고 리플을 다는 건지,
아니면 대답에 꿀리니까 그 대답에 답을 해줄 수 없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최소한 이러한 부분들은
비로그인들이 이빨만 깔 줄 아는 해바라기인 걸 입증하는데는 충분하죠.

그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여기까지 압축해봅시다.

그럼 그 비로그인들이 반박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를 알아볼까요.

왜 비로그인 싫어하면서 비로그인 차단을 안 할까? 에 대해서 말이죠.

그건 뭐,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해요.

자기 지인 중에 비로그인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니들 같은 비로그인 말고 좀 제대로 된 비로그인들
리플도 생각해서 열어놓을 수도 있는 거고,
또 닫아놓는 법을 모르거나 아직 니들 같은 애들 안 만나서 안 닫아놨을 수도 있죠.

저 외에도 안 닫아놓는 이유는 많아요.
니들이 그렇게 진달래할만큼 대단한 것도 아니네요.
벌써 금방 반박이 나오잖아요?

뭐, 저 같은 특이케이스들도 있겠죠.

그런 비로그인들의 히야신스리플이 보고 싶어서
포스트하는 블로거라든지요.
이 경우에는 아무리 비로그인 애들이 자기가 잘난 줄 알고 리플을 달지만
결국 블로거 손바닥에 놀아나는 꼴이죠.

왜요? 건방져보여서 꼽나요?
글쎄 난 니들보다 우월하다니까요 ㅋ
꼬우면 블로그 하세요. 아니면 같이 비존중하든지 ㅋ
아, 니들 기본 마인드가 비존중인 걸 까먹었네 ㅈㅅ

하여간 국화 같은 애들이 비로그인이라니까요.

정말 로그인 페티쉬라는 말은 언제 만들어서 써먹은걸까.
하여간 머리 하나는 좋네요.
이제 슬슬 자기들이 이글루스에서 어떤 존재인지 알았을테니까요.
그러니까 저런 말도 안 되는 단어를 만들었겠지.


그럼 마무리를 해볼까요.

사실 이글루스에서 저런 비로그인들이 사라질 리가 없죠.
그리고 사라지면 안 되요. 내 밥줄 끊기거든요 ㅋ

뭐, 그냥 할 얘기는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구요.

스스로 벚꽃인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걸 알고 있으면 그런 한심한 설교나 훈계를 안 할텐데 말이죠.
개중에는 알고 있는 애들도 있겠죠.
그저 지도 똑같이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는 한심킹들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욕먹기 싫으면 휘발성짓 좀 그만하든지요.
떡밥 물기 좋아하고 블로거들한테 훈계할 정도면
어느 정도 키배도 되실텐데 왜 안 하시나 모르겠네.
그 키보드로 니들 싫어하는 포스트 쓴 블로거 눌러버리면 되잖아요.
설마 못 하는 주제들이 입만 살은 건 아니겠지 ㅋ

차라리 그것도 싫다면 그냥 대놓고 막 나가든가요.

아니, 그런 목화짓이란 목화짓은 다 하고서는
비로그인이라고 편견 받기는 싫어하다니 ㅋ
이게 대체 어디서 나오는 이기적인 발상인가요.

하여간 로그인 페티쉬라는 말 누가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폴 G. 파커 씨급의 두께는 되는 것 같네요.

로그인들이 비로그인만 보면 무조건 거품 무는 줄 아나봐요.
니들이 보기에는 우리가 중증 비로그인 포비아 환자들 같죠?
전혀~ 아니에요. 다행히 이 타르타로스 같은 이글루스에도
니들보다 훨씬 제대로 된 비로그인들도 꽤 있거든요.
아니, 생각해보면 그들은 이글루스 아이디만 없을 뿐이지만요.

하여간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 드는 수국목련매화들이라니까요.


덧. 미리 니들 접시꽃 같은 소리할까봐
제가 대신 살려드릴게요.

나를 물고 늘어지고 피장파장하지 마세요 ㅋ
여긴 상호비존중 지향 블로그라서요.
원래 이게 일상인 블로그입니다.

굳이 그게 아니라도 물고 늘어진다고 해봐야
니들의 무궁화스러움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뭐, 사실 내심 그런 니들이 나오길 바라고 있긴 함 ㅋ

덧2. 이 포스트가 어디까지 읽힌진 모르겠지만,
수상식 할 정도가 되면 해야겠죠?
상은 많이 준비되어있답니다☆

덧3. 미리 제가 머리 딸리시는 님들을 위해 얘기해놨어야 했는데,
제 불찰이 크네요. 이 포스트는 이글루스가 왜 비로그인을 혐오하나,
에 대한 전체적인 분석과 입장대변입니다.

물론 저도 저것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저것과는 조금 열어놓은 이유가 보통과는 다른데다가,
싫어하긴 하지만 또 그걸 보는 맛에 블로그하거든요.

솔직히 듣기 싫은 소리치고는 좀 재미있잖아요.
비로그인들 대사 하나하나가 빵빵 터지는데 말이죠.

네, 저 츤데레인 것 같기도 하네요.

덧4. 이미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포스트에서 다 했습니다.
근데 어느 분이 자꾸 했던 말 또하게 만드네요.
글을 읽고 말씀하셔야죠. 그러니까 까이는 거에요.

덧5. 이곳은 상호비존중 지향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덧6. 이거 링크하는 거 까먹었었네요.
http://carucaru.egloos.com/863139
이 포스트 재탕포스트 맞습니다.

by 카카루 | 2009/02/14 00:00 | 씹고 또 씹고 다시 곱씹는다.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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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 at 2009/02/12 00:51

제목 : 그거 참 신기하네요.
뒷북 헛소리 되겠습니다.대표적인 비로기너 '지나가다'님들 말인데요.어떻게 분쟁지역이라고 해야되나 그렇고 그런 글들만 깔끔하게 콕콕찝어 핀포인트로 지나가시는지 불가사의할 정도네요이글루스 3대 불가사의라고 해야되나?(나머지 2대는 생각하기 귀찮으니 스킵)분쟁지역만 보면'지나가다, 분쟁에 개입한다!' 라고 외치시면서 콕콕 끼어드시는지 참 우연이라고 보기엔 맞지않는 요소가 좀 있네요.아주 겉으로만 보면 '우리들은 이글루스의 분쟁근절을 위해 나......more

Linked at 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 .. at 2009/11/02 16:49

... 빈번히 일어나지만, 화제가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제 경우에도 조금 다른 경우긴 하지만, 이글루스 측의 어이어이한 대답을 받은 경우가 있었죠. 비로그인 포비아 이 포스트 말입니다만, 이오공감에 올라가서 꽤 오래버텼지만, 제 포스트가 끝까지 갈 리가 없겠죠. 비록 꽃이름으로 해놨지만, 이오공감에서 "심한 ... more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23
고개를 돌려보니까 지금은 군대간 녀석이 말야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23
나라면 바지에 텐트를 친다.
Commented by 작가 at 2009/02/12 01:24
친구 누나 텐트에서 따먹은 얘기 아니면 껒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24
도로 건너편 저 너머에 팬션인가? 뭐라고 부르지... 하여간 돈 있는 님들 경치 좋은 곳에 짓는 그런 나무 집 같은 게...그런 게 있어서 하여간 집 같은 게 보인다고 니들도 저거 안 보이냐고
Commented by 작가 at 2009/02/12 01:25
친구 누나 펜션에서 따먹은 얘기 아니며 껒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25
어?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천만다행으로 우리는 잠잘곳을 찾은 거같았어. 그래서 그쪽으로 존나 걸어갔지.
Commented by 작가 at 2009/02/12 01:26
그런데 시발 병신지랄하네 지금 리플난으로 낚시질하네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알았다고. 총알같이 뜁시다.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27
근데 집에 불도 없고 인기척도 없네? 좀 썰렁한 것이. 이건 뭐 가정집이라고 하기엔 장소도 좀 인가에서 떨어져있고 장식도 그렇고 뭐랄까 노는 계절에나 사람들이 오지 평소에는 던져두는 그럼 별장 같았거든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27
그냥 옆에 있는 놈이 짱돌 하나를 던져서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27
창문을 깼어.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28
야이병신새끼야 너 쳐돌았어? 나중에 걸리면 좆돼 병신아. 내가 이렇게 말했던걸로 기억나는데..아무튼 뭐라뭐라씨부렁거리면서 지껄인연후에 우리는 잠잘곳도 없고 써늘하니 기온도 내려가는데 텐트치고 궁상떠느니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2/12 01:28
껄껄껄. 로그인 페티쉬라고?
까대지마 나는 안경 페티쉬야
Commented by 250억 at 2009/02/12 01:29
까대지마 나는 인처 페티쉬야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2/12 01:30
낚여줘서 고마워 사랑해
Commented by 250억 at 2009/02/12 01:30
사랑하면 지그브리커네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31
나는 조금 엉덩이 페티쉬.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2/12 01:32
오늘도 소심한 아즈나블대왕은 오늘은 덧글달아주지 않았을까 눈물지으며 오르가즘을느낍니다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2/12 04:10
난 인간 페티싀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28
그냥 오늘 딱 하루만 여기서 잤다가 나중에 주인이라도 오면 죄송하다고 실례 드리고 양해를 구하자! 이렇게 타협을 본거란 말야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29
안으로 들어가보니까 쌩하데? 사람 사는 기척이 하나도 없어. 내가 보기엔 이 집에 사람이 온 지가 꽤 된 거같애. 불도 전기도 안 들어오니까 뭐 자세히는 몰랐지만 그 당시에는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0
아무튼 그냥 거실이라고 해야하나.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다. 아무튼 훤하게 터진 곳에서 우리 4명은 모여서 잠을 자기로 하고 챙겨간 돗자리 펴고 신문지 깔고 라면 끓여먹고 씨잘데기없는 음담패설 지껄이면서 낄낄거리다가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1
4명 다 자리에 누웠는데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1
한 새끼가 라이터로 병신같이 장난질 치면서 실실쪼개는거야.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2
왜 그러냐고 이 병신새끼야 그만 쳐하고 잠이나 쳐자라고 버럭 한놈이 그새끼한테 화를 냈는데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2
욕처먹는 그새끼.. 그러니까 라이터로 손장난 하던 그새끼...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3
그새끼가 갑자기 존나 식겁하면서 얼굴이 쩔어있더라고. 그러면서 이불 속으로 기어들면서 말하는거야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3
야이 새끼야. 존나 놀랐어. 천정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그리고 왠 아가씨 영정 사진 같은 게 천정에 걸려있어 씨발
Commented by 250억 at 2009/02/12 01:34
뭐야 이게 끝이냐?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2/12 01:35
뭐야, 토요미스테리 파쿠리야?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34
아니 뭐 사실 아침에 그런게 없더라라는 이야기겠찌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4
헐 씨발? 진짜 나도 게슴츠레하게 눈 뜨고 쳐보니까 사람 사진 같은 게 있네? 어둬워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누워있는 우리를 향해서 걸려있는 거란 말이다.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5
일단 뭐 씨발 존나 기분이 나쁘긴 해도 훔친 도둑잠 자는 주제에 뭐 까다롭게 따질 수는 없는 일이고 사진 좀 걸려있으면 어떠냐. 무시하면 그만이지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9/02/12 01:35
아 그래서 그 영정사진 내일아침에 확인해보니까 없더라 이거군요 알겠습니다 ㄳ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5
그리고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6
영정 사진이 있던 곳을 보니까 투명한 유리 창문이 3개 있던 거였어.
Commented by 250억 at 2009/02/12 01:37
결국 쳐잔 놈들 지네 병신같은 얼굴 보고 놀란거네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41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나이를 모르는 아가씨 얼굴이랬잖아.
Commented by 가드 at 2009/02/12 01:36
뭐지이거.. 그냥 돌아다니다가 보는데 흠칫..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37
아 존나 춥다 오늘 병신지랄은 여기까지만 하고 빨리 자야지. 그럼 님들 ㅂㅂ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37
뭐야 뇌광청춘이면 혹시 엔젤하이로에서 활동했던 그사람인가? 맞습니까?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9/02/12 01:37
어 님 나 어떻게 아심?
Commented by 250억 at 2009/02/12 01:38
엔하를 보니까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9/02/12 01:38
아 위의 토요미스테리보다 이게 더 무섭다 ㄷㄷ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2/12 01:37
여름 다지나서 지금 토요미스테리 파쿠린가요.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38
아니 나 이진우임.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38
어 근데 이름으로 까면 모르나?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9/02/12 01:39
당연히 모르죠-_-;
Commented by 250억 at 2009/02/12 01:39
헐 이름으로 까니까 알아보겠네

!?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39
마비 할 때는 킷츠였음.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9/02/12 01:40
헉 알겠다.
오오오 졸라 오래간만입니다. 요샌 마비 안하시나요

갑자기 급 tV는 사랑을 싣고 분위기?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40
250억/ 아니 나는 원래 이름을 까고 다니는 편인데, 이글루는 가입할 때 닉네임으로 해둬서 말입니다.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41
남의 이글루에서 급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미안하긴 한데 요즘엔 마비 안합니다. 그냥 누구 깔 사람 찾아 여기 저기 배회합니다.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2/12 01:41
오우
카선생 블로그가 그냥 피비린내... 아니 젖비린내나는 전장이 되었네!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41
뭐 군대도 다녀왔고 이래저래 일이 많았으니까요 저도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9/02/12 01:43
남의 블로그에서 이러니까 카카루씨한테 졸라 미안한데 아무튼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에 비공개 덧글로 MSN 등록해주실 수 있으세요?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42
응? 토요미스테리에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나? 파쿠리라니? 난 그동안 그 프로그램 안봐서 몰랐는데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42
뭐 아니 딱히 파쿠리라는 건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이야기는 많지.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2 at 2009/02/12 01:43
저 이야기를 굳이 해설을 해줘야하냐. 그러니까 영정사진인 것처럼 보였던 3개의 얼굴 사진은 결국 유리창문 너머로 귀신들이 놀러갔던 젊은이들을 밤새내내 훔쳐보고 잇었다-이런 이야기얌. 구라기는 하지만 내가 주워들었을 때는 좀 소름 돋았는데
요즘 애들은 무덤덤한가보네
Commented by 250억 at 2009/02/12 01:44
ㅇㅇ 그 얘기인건 알겠는데
별로 무섭지가 않아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2/12 01:46
차라리 내일 환율이 뛴다는 소리가 더 무섭겠는데
Commented by 지나가자 at 2009/02/12 01:49
요는 뻘글

노벨표본상! 다같이 닉대로 놀자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9/02/12 01:44
방안에서 수건돌리기 했는데 마지막에 인원수가 안 맞아서 그럼 마지막에 돌린 애는 누구야 뭐 이런 이야기도 있고.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1:56
지금은 서브 프라임의 시대! 그 어떤 괴기현상도 떨어지는 주가처럼 무섭지 않아!
Commented by GVW at 2009/02/12 01:57
?
이번 주 달러와 엔화가 함께 2500원을 찍게 됩니다.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2/12 02:00
이런 벚꽃, 그런 무서운 소리 할래요?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2:00
끼약!
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2/12 02:00
리플수가 발렌타인 기념으로 214개를 넘었네요

발렌타인 2일 남았음입니다!
전 관심없지만..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2/12 02:01
발렌타인? 저는 항상 공부전에 정신집중과 혈당치를 위해 초콜렛 한개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2:01
저는 여자친구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2/12 02:02
전 연애세포가 전멸했으니까요
Commented by 듀렐 at 2009/02/12 02:05
면갤이 낳은 희대의 괴작입니다!
Commented by lim00 at 2009/02/12 02:13
카갤 리플수 폭발이야!


리플 하나당 잦이가 1cm 늘어난다면 오늘 카선생은 잦이로 텐트치고 자겠네
Commented by 병신지랄하네ver3 at 2009/02/12 02:15
ver2 주제에 깝치지마
Commented by 1a2a3a at 2009/02/12 02:17
코멘트 200 돌파 기념으로 후카년이나 까자.
Commented by 이어키리 at 2009/02/12 02:21
흐암 이제 재미도 없네. 기다리던 카카루씨는 자는 모양이고
Commented by GVW at 2009/02/12 02:27
카선생 대박 치셨네
Commented by 일윈 at 2009/02/12 02:56
이 글 보고 에드워드 사건 정주행했다가 벌써 3시임. 아놔.
Commented by 티포스 at 2009/02/12 03:35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도 이오공감이야!
Commented by 스티븐C8 at 2009/02/12 03:59
일단 인증함 아직까진 버티고있음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2/12 06:21
지금 확인해보니 내려갔음. 아깝다 ㅠㅠ
Commented by chesed at 2009/02/12 06:39
하여간 비로그인새끼들은 사쿠라같은새끼들
Commented by 카카루 at 2009/02/12 07:40
자고 일어나보니 욕설로 내려왔네.
욕설로 내려옴. 욕설로. ㅇㅇ
Commented by 절대구느님 at 2009/02/12 08:08
이번엔 오래 버텨 설레임이 가득했던 카루찡을 위로 합니다.

근데 뭘로 위로 하면 좋지?
Commented by 소린 at 2009/02/12 08:22
내려갔네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9/02/12 09:46
슈ㅣ발 이게 욕설로 내려오다니 신고한것들은 눈이 자반고등어 눈알인가 ㅇ.ㅇ
Commented by 슈팅스타 at 2009/02/12 10:11
달빠냄새 쩌는 리플이 걸려있다쳐도 리플수가 좀 많다 싶어서 봤더니 이건 뭐 스토리 텔링에 TV는 사랑을 싣고-_-;
Commented by 싱글러 at 2009/02/12 10:45
성지순례
Commented by 유동닉 at 2009/02/12 10:49
유동닉이라 죄송합니다 흨흨 ;ㅅ;
Commented by xym at 2009/02/12 11:55
카데레 데헷'ㅅ'
Commented by Furiel at 2009/02/12 12:13
아 늦었어
Commented by 공후인 at 2009/02/12 13:04
어휴 이건 뭐 각종 노벨상을 한 20년치는 근저당걸어놓고 배고플때마다 밥상대신 쳐먹어도 배가 안찰 우월한 유동닉이네여ºㅅº
Commented by 공후인 at 2009/02/12 13:15
근데 84년생 이선우씨 저렇게 함부로 신상 뿌리고 다녀도 되나.....

싸이들어가보니까 진짜 말그대로 고2증후군의 여왕감염자야!
Commented by 카카루 at 2009/02/12 13:19
ㅋ 어휴 너무 정곡 찌르지마요.
Commented by 비로그인 at 2009/02/12 13:20
좋겠다... 나도 상받고싶은데
Commented by 카카루 at 2009/02/12 13:20
오늘의 노벨밥상드림 ㅊㅋ
Commented by 까까 at 2009/02/12 13:40
호두 까기 인형
Commented by 케이샤이 at 2009/02/12 13:57
아 명문이다.

근데

뭐, 이글루스에서 깽판 치는 내가 니들에게 설교할 주제는 아니지만,

뭐, 이글루스에서 깽판 치는 내가 니들에게 성교할 주제는 아니지만,

로 보면 좀 막장?
Commented by Testz at 2009/02/12 17:02
헤에~그렇군요
Commented by 태공망 at 2009/02/16 01:39
으아.. 너무 많이 낚았어.. 규정어획량을 지키도록 하세요
Commented by 써커 at 2009/11/02 18:25
링크타고와서
비로긴으로서 댓글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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