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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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 씨, 방명록입니다! 13기



군단 시작한지 9일째 이거 사기게임 아닌가요?

ㅅㄱㄹㅈ

도널드 "더 킹갓황칸쇼군엠페러로드프레지던트 오브 아메리카" 트럼프 당선! 씹고 또 씹고 다시 곱씹는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그분의 말씀을 따릅시다.

별 의미는 없는 던파 근황 이거 사기게임 아닌가요?

마계가 나온지 2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 루크 레이드 못 해봤습니다.

컷이 너무 높아! 마도로 가고 싶은데 아직 악세없는 찐따임 ㅠ
코마반 나오면 혼파망 풀셋인데...!
그래서 에픽소울은 전부 마도에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빙교리는 스펙업이 완전 스톱 상태.

두 캐릭 다 풀피헬 돌리기에는 도전장값이 너무 창렬이라.

그런 의미에서 지금 띵진갓에 대한 여론이 매우 안 좋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띵근혜가 될 판.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전장 수급을 고의로 막아놓고서는
그 폭등한 도전장값을 그대로 봉자템으로 팔 줄은 몰랐습니다.

양심이 있었다면 1:1.5로 넣었어야지...

그래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하고 있긴 합니다.
아직 루크 레이드의 여지도 있고
어쨌거나 이 게임은 스펙업하고서는 딜딸 치는 게임이니까!

그러니까 결론은?

이번 주 이벤 제발 용화덕 좀 뿌려라.
영고가 벌써 5셋째입니다 제발 좀 주세요...띵진님

2016년 4분기 최고의 오프닝&엔딩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이번 분기도 좋은 오프닝과 엔딩이 많은데요,
저번 분기와 마찬가지로 최고를 선정하는 것에는 고민이 없었습니다.

최고의 오프닝


일단 얘기하기 앞서서 엔딩은 그래도 되는데 오프닝은 되도록이면 안 되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창렬이랍니다. 오프닝은 아끼면 아낄수록 평가를 박하게 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대체로 오프닝을 아끼는 작품들은 본편에서도 그저 그렇고요.

그런 면에서 드리프터즈의 오프닝은 창렬에 속합니다.
만약 다른 작품이었다면 바로 욕부터 했을 겁니다.

전쟁씬을 스케치풍으로 해놓고 캐릭터 소개는 라이브2D.
이런 건 어느 쪽이냐면 게임 PV의 스타일이죠.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타일이라고 부르긴 어려워요.

근데 그런 창렬함이 있는 오프닝이라 할지라도
잘 만들면 그건 죄가 되지 않습니다.

드리프터즈가 거기에 해당되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작품의 원작자가 히라노 코우타라는 것이고
이 작가의 특징이라하면 역시 그게 말이 되든 안 되든 간에
일단 등장인물이 후까시를 잡는 것이죠.

말이 길어졌는데 그것과 연계해서 보자면 합격이라는 것이죠.

노래와의 매칭도 적절하게 잘했고
실제 작품에서 나오는 전쟁씬도 잘 넣었고
등장인물도 거진 다 넣었습니다.

한마디로 작품을 잘 압축해서 소개하는 모범적인 오프닝이라는 것.
창렬 주제에 그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시행한 게 재미있는 점입니다.


최고의 엔딩


이하 동문.

하나 첨언하자면 사실 오프닝과 다를 바 없지만
엔딩이라서 그 활동성이 돋보이죠.


그 외에도 플립 플래퍼즈 OP, 경녀 OP, 배를 엮다 OP,
오컬틱 나인 OP, 스텔라의 마법 OP, 걸리시 넘버 ED 등도
꽤 괜찮게 만든 것들이니 언급만 해두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극장은 혼자 가야 제맛이다.

마블 무비라는 방벽이 없었다면 진작에 무너졌을 평작.

아, 일단 칭찬할 건 하죠.

기하학적인 연출이나 건물을 경이롭게 접었다 피거나
시간을 시각화하거나 뭐 대충 마법 비슷무리한 걸로 싸우거나
그런 CG 같은 것들은 확실히 보는 맛은 있었습니다.

근데 그거 말고는 이 작품은 뭘까요?

그저 마블 무비라는 컨텐츠에 호가호위하는 모양새로 밖에 안 보이는데.

마법사의 싸움이라기보다는 백병전이 더 많았던데다가 그게 더 유효하고
플롯이야 히어로의 시작에서 무난한 플롯이지만
정작 아이언맨1이나 앤트맨만도 못하고
결말도 닥터 스트레인지 같다고 감안해줘도
2시간 짜리 영화에서 그렇게 결말 짓는 건 좀 그렇지 않나?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건 역시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부터 케실리우스까지 캐릭터 조형이 상당히 빈약한데
스트레인지부터 얘기해보면 기본적으로 토니와 같은 노선을 타고 있는데
정작 굴곡이 매우 적습니다.

얘가 능력 가지기 전에는 좀 인간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지만
그렇게까지 문제가 있어보이지도 않고
각성을 하긴 하는데 그 이벤트가 너무 담담하죠.

케실리우스는 마블이 대놓고 빌런 장사는 안 하기로 하는 걸 못 박았다고 봐도 무방한데
얘가 왜 그렇게까지 심취해서 그 지랄을 떠는지 과거라도 알려주든지,
아니면 뭔가 뚜렷한 행동 계기라도 있든지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그저 팬더 코스프레 아저씨가 깽판 치는 모양새고
최후조차 본인이 왜 당했는지도 모를 허무한 최후.

개인적으로 빌런이 히어로를 '완벽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는터라
페이즈1부터 MCU의 이런 행보는 역시 좋게 봐줄 수가 없네요.

뭐 그나마 나은 건 모르도 정도인데...
근데 애초에 모르도는 다음 작품에서나 메인 빌런으로 나올테니 큰 의미는 없죠.
(그간 마블 하는 짓 보면 모르도도 막 굴릴 것 같고)

결론은 시각적으론 어떨지 몰라도,
스토리면에선 정말 안일함 그 자체.

페이즈3까지 차곡차곡 쌓았기 때문에 이런 배짱을 부릴 수 있는 거겠지만
마음에 안 드는 배짱입니다. 배짱이라기보단 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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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하등한 씹덕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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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덧글트랙백 막아놓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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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매사 소설 같은 세상을 꿈꾸며
길에서 넘어져도 대통령 탓하는
나꼼수교 신도들
42. 당장 무상북송이 필요한
나라 팔아먹는 종북빨갱이들
43. 말을 해도 못 알아먹는 주제에
쓸데없고 뜬금없는 증오만 가득찬
뉴밸 공식 왕따 화이트 버뮤다
44. 지적허영심이 충만한데다가
심지어 선민의식까지 쩔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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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여자 한번 만지기 위해서
가카의 후장이라도 핥을
정치계의 암적인 존재, 보지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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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입보수새끼들
47. 이글루스의 평화를 지켜주신
침묵의 수호자 해쉬 버뮤다
48. 자기들은 씹선비와 다르다고
개념있는 척 딸치지만
현실은 고기방패 밖에 안 되는
중고딩들의 락원 일베
49. 敵에게 사과받기 위해
밸리 도배하고 깽판도 치는데다가
그 사과도 혈서급 사과를 원하는
진성 사과페티쉬이지만
자기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위대한 트롤 파랜드 나이트 리
50. 10년 동안 자정할 노력도
안 하는 뻔뻔한 주제들이
소비자한테는 노력하라고 하는
고용주의 충실한 개 게무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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