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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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 씨, 방명록입니다! 14기



2018년 2분기 신작 평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슬픈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1. 이번 분기 망함
2. 이번 분기 진짜 망함
3. 넷플릭스는 왜 자꾸 한꺼번에 올리는 것일까???
주마다 한편 씩 보는 거시 니혼 TVA의 참맛인데 ㅉㅉ
이래서 양놈들은 안 된다. 미드 감성으로 접근하지마라!!!


1.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이건 걸판과 마찬가지로 접근부터가 문제인 작품인데
우마무스메 설정의 거부감을 극복하면 그럭저럭 괜찮게 볼 수 있을 듯 싶고요
스토리 라인도 아주 정석적인 스포츠 성장물로 가닥을 잡은 게 보이고
이건 이미 머운동회라는 선례가 있으니 참고해도 되겠고
어차피 본질은 게임팔이 1쿨 짜리 CM이라서 잘 만들면 좋고 아니여도 그만인지라
그런 부분도 감안하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작품은 으레 그렇듯이 레귤러 등장인물이 밉상이면 팍 싫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스페쨩은 다행히 그런 것도 없고 사이드 애들도 괜찮은터라 그 부분은 걱정 안 해도 될 듯 싶네요.

한가지 걸리는 부분은 시대착오적인 트레이너 캐릭터인데
뭐... 없으면 허전하잖아? 살짝 90년대 테이스트가 가미된 작품인지라 그것도 감안해야 하고요.

이렇게 적고 보니까 감안할 부분이 많네...


2. 골든 카무이

"알겠나, 소승들. 이 시대에 늙은이를 본다면 「살아남음」이라고 생각해라."까지
할까 안 할까 그것이 제일 궁금해. 코믹스 본 사람이라면 걸러도 되고
안 본 사람들은 코믹스를 보라구~ 어차피 코믹스팔이 CM이니까.


3. 루팡 3세 파트 5

파트 4 본 사람들은 알아서 볼테고 저도 이번 분기에서 믿을 게 얘 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유입하고 싶은 사람은? 칼리오스트로부터 켜라.


4.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와! 슈타게! 오카베! 엘프사이콩그루!
성우 거르고 알바전사 좋지 않니? ㅇㅈ하지??
근데 제가 제로는 안 해봐서 턱키세가 나오나 안 나오나 그건 모르겟네요.


5. 타다 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무난한 러브코미디물이 될 듯 싶은데요
저는 이걸 보면서 제일 궁금한 게 왜 노자키군 2기를 안 하냐는 겁니다.
왜지? 이거보단 노자키 쪽이 더 잘 팔리지 않나?
뭐 아무튼 동화공방 오리지날은 제가 좀... 그래요...


6. 코믹 걸즈

와! 키라라! 만화가! 여자애!
소재 가져와서 잘 활용하고 있네요. 그것만으로도 플러스야.


7. 하소네와 마소땅

시바후가 그린 것 같이 생긴 애가 항자대에서 뺑이치는 물건 같아요.
그리고 국내에선 철저하게 외면될 예정.
각본 정도가 특이사항이네요. 그 외엔 노코멘트.


8. 메갈로 복스

첫 인상은 괜찮네요. 뿌리부터가 근본 넘치는 내일의 죠고
아웃풋도 괜찮게 나온터라 이번 분기의 다크호스가 될지도.


9. 풀 메탈 패닉! 4기

13년 만의 만남이라 그런가 전의 내용이 기억이 안 나.
아무튼 소스케와 치도리가 손 잡았다!
소레가 아이데쇼~~~~

그렇습니다, 여러분. 후못후는 우주명작입니다.
풀 메탈 패닉 본편이 사실상 스핀오프죠. ㅅㄱ


10. Lostorage conflated WIXOSS

최종편! 이라는 느낌이에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위크로스 시리즈 안 본 사람들은 얼른 셀렉터부터 켜라.


11. 아만츄! 2기

저는 원작도, 1기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터라 2기도 보긴 하는데
왜 2기가 이렇게 툭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종종 니혼 TVA 업계에서 스폰 대주는 거나 기획에 의문일 때가 많아요.


많이 없죠? 처음부터 말했잖아. 망했다고!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원래라면 뭐 결말이 이래? 라고 해야겠지만 원작도 그렇게 끝내버렸고...
주인공들, 주변 인물들에 대한 떡밥도 그냥 흐지부지였고...

이 작품에 대한 불만은 애니 자체보단 원작에서 나오는군요.
애니는 괜찮습니다. 연출은 그 장르에 맞게 탑급으로 했고 각색도 뭐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다만, 중년 남성향 로맨스물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성장물이었습니다!는
알고 있어도 사기 당한 기분이죠.

그리고 점장에 대한 설정...

나이 차이... 그럴 수 있고
덤벙대는 성격... 그럴 수 있고
아직도 꿈을 버리지 못한 문학도... 그럴 수... 없지만 있다고 치고
애 딸린 이혼남... 이건 그럴 수 없잖아???

이입하지 못한 이유가 여기서 나옵니다.

다 좋은데 굳이 애 딸린 이혼남으로 했어야 했을까?

여고생이 아저씨 좋아한다는 로맨스는 드물지 않으니까 그렇다쳐도
애 딸린 이혼남인 걸 아는데도 계속 좋아한대. 깬다!

만약 둘이 잘 되서 사귀고 혼인이라도 했다고 치자,
그럼 유우토는...? 와~! 나는 초등학생인데 엄마는 고등학생이래!
아버지 참 능력도 좋다 도둑놈이야 도둑놈
좆같으니까 켜야겠다 tag:stepmother

저는 나이 차이가 심하게 나는 연애물은 솔직히 안 좋아합니다.
용서할 수 있는 건 오직 오네쇼타물 뿐입니다.

뭐 아무튼 서로 상처가 있던 두 사람이 살짝 핥아주면서 성장한다로 매무리...

역시 마음에 안 드는 결말이야.

타쿠노미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술... 여성... 안주...
이 소재의 구루메 만화라면 역시 와카코와 술이 있는데
마침 와카코도 사회인의 애환이 살짝 담겨있고
타쿠노미도 사회초년생의 고충이 담겨있죠.

차이가 있다면 와카코는 안주 위주지만 타쿠노미는 술 위주라는 점.

이래도 좋을까 싶을 정도로 대놓고 광고를 합니다만
직접 마셔본 것도 있으니까 연상되긴 쉽네요.

적당히 사회인 캐릭터 4명의 이야기도 버무려냈고
하프타임이라 피로도도 없고 내용도 은근히 알차고
이정도면 구루메 작품으로는 더할나위 없지 않을까.

그리고 나오의 안자이 치카 말인데요
전에도 말했지만 아직도 불안정한 연기력을 보여주는데
그래도 작년부터 자주 보이긴 합니다.

근데 여기선 히카사 요코가 생각날정도의 톤이네요.
사실상 하위호환. 만약 히카사 요코가 했다면 훨~씬 더 깔끔했겠지.
마침 생긴 것도 유비소프트로 런한 개발자처럼 생겼으니 떠올리기도 쉬워.

다가시카시 2기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역시 정답은 하프타임이었습니다.

1기에서도 한 말이긴 하지만
다가시카시라는 작품이 재미있냐면 뭐 사실 미묘하죠.
흔히 말하는 캐빨물. 일단 러브코미디적인 요소가 별로 없는 게 흠인지라.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포치... 아오이마나부... 이사오...
모두들 함께 모여 만든 다가시카시...

아무튼 원작도 이번 주로 완결이고 2기도 어디서 끝날지 알고 있으니 그냥 뭐 딱히 할 말은 없네요.

굳이 꺼내자면 역시 신캐릭터인 하지메인데
솔직히 치나츠가 어울리냐 안 어울리냐는 아직도 의문.
TKTT와 같은 현상.

아무래도 하지메라는 캐릭터가 원작으로 봤을 땐 좀 소심한 이미지였는데
애니에선 성우 때문인가 상당히 자신감 뿜어내더군요.
근데 또 막상 진짜 이런 캐릭터였나 하고 그 파트 원작을 다시 봤는데
애니는 잘못은 없더군요. 원작도 저렇게 말하고 저렇게 했었어.
근데 이상하게 애니의 하지메가 더 나대는 느낌이야. 왜일까?

째깍째깍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순전 오프닝에 낚여서 본 건데 그럭저럭.

가족이 테마인 작품인데 사실 일본 TVA에서 가족이란 소재는 마이너한 편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시청자가 가족을 싫어해서 그런가?
저도 가족이라는 테마는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뭐 아무튼 그럭저럭 흥미로운 세계관에
가족들끼리 뺑이치면서 가끔 실없는 개그를 치고
적들도 뭔가 모자란 모습도 보여주고
후반에 좀 많이 맥빠지는 결말까지...

음... 이거... 완전 김치영환데...?????????

어쩐지 기시감이 있더라니 그거였어.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해결법은 강풀의 타이밍2와 비슷하긴 한데
정작 마지막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기댄 건 아쉽군요.
너무 편의주의적이야. 감동이 죽잖아~ 있던 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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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도 안 되고 식갤 정화조차
안 먹히는 신조차 포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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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가 병신짓하고서는 까이면
까는 사람들이 다 지 적이라고
생각하는 중증피해망상 환자들.
20. 한 사람의 본성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 지를
몸소 열심히 연기해주신
Dr. 질레트 투피엠
21. 남의 블로그에서 자기가
주인인 것 마냥 간섭하는
정신나간 우주라퍼들
22. 긴 글이라면 치가 떨리시고
혼자 문맹사회를 살아가고 있으신
독해력장애환자들
23. 구라권, 스크랩권, 철면피권을
연마하고 계신 지상 최고의 병신
콜롬비아 드래곤나이츠 씨
24. 역차별을 엄청 하는 주제들이
차별차별 노래를 부르고
피해자인 척 공갈사기 치시는
꼴 같잖은 꼴페미님들
25. 몰상식하고 뻔뻔하고
중2병력 충만하고
전형적인 비겁자이신
가짜 냉장고 새끼.
26. 퍽치기하고서는 예의 있게
했으니까 괜찮다고 지랄하는
동방예의지국의 등불님들
27. 우리 조상님들이
우리 은하를 지배했다고
어거지 부리는 환빠종자들
28.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에미에비 없는 개좆병신
비정규직 노가다꾼 새끼
29.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에미에비 타계하신
개씨발 찢어발긴 후에
알보칠에다가 담궈도
시원찮을 개씨부랄새끼
30. 기믹 하나 잡고서는
관심으로 먹고 사는
컨셉병신새끼들
31. 뇌내자체필터링이
마에스트로급인
벽벽열매 능력자들
32. 아웃사이더 비주류 주제에
지들이 우월한 줄 아는
잡스 후장 쪽쪽 종자들.

33. 마진수

34. 뇌용량이 140자 밖에
안 되면서 지들이 존나
개념있는 줄 아는
트위터 딸딸이 종자들.
35. 아직도 광우칼립스를 믿는
한심한 광우신교도들.
36. 정부 기관 중 가장 열심히
일하시는 여성부님들
37. 그놈의 손가락을 잘라야
정신차릴 리게이 새끼들
38. 하등한 씹덕 중에서도
가장 하등한 동덕들
39. 덧글트랙백 막아놓고서는
소통타령하는 언론탄압자들
40. 완벽한 이중인격을 보여준
사이버 이중왕 노키아
41. 매사 소설 같은 세상을 꿈꾸며
길에서 넘어져도 대통령 탓하는
나꼼수교 신도들
42. 당장 무상북송이 필요한
나라 팔아먹는 종북빨갱이들
43. 말을 해도 못 알아먹는 주제에
쓸데없고 뜬금없는 증오만 가득찬
뉴밸 공식 왕따 화이트 버뮤다
44. 지적허영심이 충만한데다가
심지어 선민의식까지 쩔어주는
난교당 겁쟁이찐따병신들
45. 여자 한번 만지기 위해서
가카의 후장이라도 핥을
정치계의 암적인 존재, 보지오패스
46. 정도라는 것을 모르는
한심한 입보수새끼들
47. 이글루스의 평화를 지켜주신
침묵의 수호자 해쉬 버뮤다
48. 자기들은 씹선비와 다르다고
개념있는 척 딸치지만
현실은 고기방패 밖에 안 되는
중고딩들의 락원 일베
49. 敵에게 사과받기 위해
밸리 도배하고 깽판도 치는데다가
그 사과도 혈서급 사과를 원하는
진성 사과페티쉬이지만
자기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위대한 트롤 파랜드 나이트 리
50. 10년 동안 자정할 노력도
안 하는 뻔뻔한 주제들이
소비자한테는 노력하라고 하는
고용주의 충실한 개 게무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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