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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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 씨, 방명록입니다! 13기



단간론파3 미래편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킹노시마 갓코님이 주신 똥절망 잊지 않겠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킹노시마님이 특별히 제작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절대적으로 절망적인 절망스토리를 절망스럽게 즐겨보세요!

음... 그래요... 분명 중반까진 그럭저럭 재미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구멍 몇 개 생기고 설마 그딴 식은 아니겠지 싶었는데
그딴 식이었던데다가 설마 얘가 그러진 않겠지 싶었는데 그러는데다가

아니 뭐 그래 그건 다 좋다 그겁니다.

그럼 이 말도 안 되는 살인게임의 동기라도 확실하면 되는 거잖아?

그래. 그거만 확실하고 납득이 가고 반전의 전율까지 나온다면
이 깽판 따위 아무래도 좋아. 그것이 바로 『희망』이니까.

응 아냐 이 애니메이션은 『쿠로』야.

제작진을 위한 오시오키 타임 찬스 없나요?

단지 찐따애니메이터 새끼를 움직이게 만든다는
고작 그딴 이유 하나만으로 사람 여럿 죽이는 게임을 벌이신
틀딱님의 과감한 결단에 아주 그냥 기립박수 쳐주는 부분이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애니 한번에 인류가 씹망할 수도 있고
무한 츠쿠요미에 빠질 수도 있다는 세계관에 감동 받은 부분이고요,
두꺼비집이면 모든 게 해결되지만 고리기리는 물론이고 아무도 해보지 않았다는데서
반전의 서스펜스의 충격의 쇼크 받은 부분이고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절망』이었다는 점에서
메타까지 활용하는 갓애니메이션 ㅇㅈ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우리는 왜 마이조노처럼 탈간론파를 하지 못한 것일까?

아니다! 아직 희망편이 남았다!

그래... 이렇게 절망을 맛보게 해주고서는
2016년 라인업을 전부 압살해버리는 킹갓황편으로
우리에게 희망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려고 하는
코마에다급 빅 픽쳐가 기다리고 있다...

믿습니다! 믿어요! 믿는다! 믿자! 믿으라고!

아만츄!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원작을 봤으니까 한번 봐볼까 하고 봐봤는데
생각 외로 괜찮은 작품이었네요.

원작은 아시는 분들이야 다 알겠지만
아주 심심하고 아주 느리고 아주 소소한데
이건 이것대로의 맛이 있단 말이죠.

애초에 작가 양반의 강점이기도 하고.

그런 면에서 애니메이션은 그 분위기를 아주 잘 살렸습니다.
이정도면 아주 모범적인 미디어믹스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다만
저는 높게 평가해주고 싶네요.

애니메이션이 원작의 CM화가 되고 있지만
이정도라면 좋은 CM이지. 응.

그래서 결론은

카야농 최고!

러브라이브 선샤인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또 다시 과오를 범한 이 제작진에게 경의를.

일단 칭찬할 건 하고 가죠.
어쨌거나 뮤즈에서 넘어온 것이고,
뮤즈는 이젠 공식적으로 끝이나 다름없으니
아쿠아를 잘 키워야 하는 이 상황에서 선샤인은 매우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죠.

뮤즈도 그랬듯이 이 바닥에서 애니메이션이라는 힘은 절대적이니까.

그리고 아이돌물은 포장해봐야 결국 캐빨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캐빨물의 미덕은 무엇이냐?
캐릭터를 시청자에게 잘 어필해서 XX쨩에게 내 목숨을!
하게 만들면 그걸로 장땡이다 그겁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요는 그래도 러브라이브 때보다는
캐릭터 어필을 자연스럽고 부산스럽지 않게 했다는 겁니다.
물론 오버하는 경향이 있긴 해요.
그런 면에선 되다 말은 신데마스라고 해두죠.

칭찬할 점은 여기서 끝.

이제부턴 대재앙이 시작됩니다.

서사 부분... 이젠 고의로 포기했다고 믿고 싶을 정도.
각본가한테만 뭐라고 하고 싶진 않은데
세상에 크레딧에서 각본가가 먼저 나오더라고요?

그럼 뭐 실세가 됐든 바지가 됐든 어쨌든 본인 이름을 본격적으로 걸었다는 건데
걸어놓고서는 고작 이거 밖에 못하나...?

러브라이브 때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
A파트와 B파트의 엄청난 온도 차이.
A파트는 예능식으로 만들어놓고서는
B파트만 오면 갑자기 인간다큐스페셜이 되서
매번 생각없는 짓을 하고 맨날 막 나가는 애가
사실은 매우 무거운 마음의 짐을 가지고 있고
그걸 나까마 아이도루와 함께 해소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스또리~

응 니 엄마 성우 쿠기밍

이걸 내내 반복을 하는데 정말 내용없음의 결정체.

그리고 그 다음으로 마음에 안 드는 점.
전적으로 뮤즈에게 의존했다는 점.
마치 겉으로 보면 뮤즈로부터 독립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스토리 같지만
굳이 뮤즈와 엮일 이유가 있었을까요~?

마치 기존 뮤즈팬에게 이제 아쿠아 빠세요 뮤즈는 끝났으니까요
나갈 때 엿같은 티셔츠와 CD 사는 건 잊지 마시고요~
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은데 그중 대체 몇 명이 우두루를 했을까요?

그냥 뮤즈고 나발이고 태초에 치카가 있었다.
치카가 생겨라 아쿠아여~ 하니까 아쿠아가 생겼고
8명의 동료를 모으사 러브라이브 예선전 문짝을 박차는 권능을 보여주셨다.
라고 그야말로 뮤즈 따위 아무래도 좋은 아쿠아만의 스토리였으면 안 됐니...?

뮤즈는 이젠 전설이고 아직도 뮤직 뽀에버를 외치는 애들이 있으니까
강제로 컨텐츠 시마이 시킨 회사 입장에선 이런 방법을 취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저는 역효과라는 생각 밖엔 안 드네요.

내내 뮤즈 찾다가 지들 멋대로 이젠 뮤즈 따위 아무래도 좋아~
라고 해봤자 갑자기 확 와닿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짝사랑하다가 안 되니까 지 혼자 완결 짓고 정신승리하는 모양새 같아서 쵸키모이 하단 말이지.

뭐 세상에는 이딴 스토리도 재미있고 의미있고 감동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제가 이해해야죠. 저는 꼬인 새끼니까요.

그 다음으로 짭라이즈는 왜 내놓은 거냐?
라이벌 구도도 만들다가 말았고.

폐교 어쩌구 하지만 위기감은 전혀 없고
3학년도 합류하니까 비중 갑자기 씹창 났고
러브라이브 대회도 여전히 뭘 하는 대회인지 도저히 모르겠고
치카는 맨날 난 빛날 거야~ 이러는데 대체 왜 저렇게 간절하게 빛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그나마 괜찮은 점은 리코가 피아노 치러 간다고 하니까
뮤즈를 끝장내신 호노카와 달리 멘탈 깨져서 징징 짜진 않았다는 점인데
사람이라면 그 병신 스토리를 반복하진 않겠지.

그래요. 다 좋습니다. 원래 이딴 애니라고 치고요,
애초에 크게 기대도 안 했으니까 다 그렇다 칩시다.

근데 제가 제일 용서가 안 되는 게 뭔지 아세요?

13화 B파트에서 했던 되도 않는 꽁트입니다.

이거 대체 왜 한 거야? 아니 의미가 있는 거야?
차라리 뮤지컬식으로 했으면 그러려니 하지
왜 이 분들은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고 춤이나 출 것이지
갑자기 낭독회스러운 연극을 하는 걸까요?

그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고 무엇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왜 씨발 그냥 치카 주위에서 오메데또 라면서 박수라도 쳐주지 그랬냐?

저는 아무리 봐도 그 의도를 알 수가 없는데다가
아니 애초에 이걸 하겠다는 발상부터가 이미 범인의 사고를 뛰어넘었습니다.

러브라이브 대회 평가 항목에 저게 있어서 한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끔찍한 대회네요. 공개처형급.

그리하여 러브라이브 선샤인은 2기 얘긴 안 했지만
누가 봐도 내년에 2기가 나올 각은 이미 잡힌 부분이고,
아마 판매량은 이번 분기에서 탑을 먹을 게 뻔합니다.

어쨌거나 아쿠아라는 브랜드의 시작으로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애초에 작품성은 다 집어치우고 통째로 CM이나 다름없는 애니를 만드는 분들이니
위의 비판은 다 진지충의 분위기 파악 못하고 진지나 빨은 걸로 칩시다.

근데 기왕 막 나갈 거면 이렇게 어설프게 막 나가지 말고
좀 더 예능스럽게 하든지 발리우드스럽게 하든지
노선을 정하고 전속전진 요소로를 했으면 좋겠지만
이도저도 아닌 거 만들기는 스페셜리스트분들이니
이 기대는 2기에서도 안 하는 걸로.
(2기도 본다는 뜻ㅎ)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방향성만 보자면 노자키군과 비슷하지만 좀 더 좁은 러브코미디물.

이런 장르에는 딱 이 정도의 재미면 적절합니다.
이번 분기 TOP 3 중 하나로 꼽고 싶을 정도고.

감독의 전작들이 몇 개 나사 빠진 부분도 있어서 불안했지만
이정도면 필모 중에서 제일 괜찮은 작품이고
제작사인 feel.도 퀄리티면에서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고요.

거기에 성우진도 가수분 빼고는 좋은 캐스팅이었고.

특히 파라스도 그렇고 우사미도 그렇고
이런 캐릭터에 오자와 아리는 사기입니다, 사기.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성우는 없다! 라고 해도 될 정도.

그런고로 이렇게 적당히 달고 적당히 재미있는
일상 러브코미디물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바.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극장판 제작결정
사실상 Fate 시리즈 최고의 아웃풋

여기까지 봤으면 둘 중 하나 아닙니까? 달빠거나 페도거나.
그러니까 간단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3기까지 온 작품 주절주절 소개하는 의미도 없으니.

일단 드라이는 재미가 없어요.
애니의 잘못은 아닙니다.
그냥 원작이 재미없어요.

특히 이 파트는 더 그래요.

프리즈마 이리야가 원래 재미없는 걸로 시작한 작품입니다만,
쯔바이의 재미의 반도 안 됩니다. 아인 초반선에서 정리됨.

그리고 이 작품의 장점 중 하나인 액션도 그다지 어썸하지 않습니다.
이건 순전 체술의 부족 때문에 생긴 거지만.
체술다운 체술로 싸운 적이 있어야 어썸하든지 말든지 하지.

바제트가 이렇게 알게 모르게 이 작품을 캐리한 것이죠.

뭐 재미없는 거 알아도 보는 거니까~
달빠의 관성이 이렇게 손해 보고 삽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거 하나 더.

사파이어 2호기의 연기 말입니다만
1호기의 방향성으로 가고 있긴 한데
역시 1호기보단 못하단 말이죠.
워낙 1호기가 어썸한 성우인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2호기가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닙니다.
캐스팅으로 보자면 적절하죠.

보통 이런 식으로 캐스팅의 바톤이 넘어가면
즈언통성에 시비가 걸리곤 하는데 이건 이견이 없죠.

비록 달빠들은 물론이고 타입문조차 흑역사 취급해버린 애니 출신이지만,
버린 자식도 혈통은 혈통인 것입니다.

그래도 역시... 이 애니 보는 내내 1호기님이 그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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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를 지배했다고
어거지 부리는 환빠종자들
28.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에미에비 없는 개좆병신
비정규직 노가다꾼 새끼
29.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에미에비 타계하신
개씨발 찢어발긴 후에
알보칠에다가 담궈도
시원찮을 개씨부랄새끼
30. 기믹 하나 잡고서는
관심으로 먹고 사는
컨셉병신새끼들
31. 뇌내자체필터링이
마에스트로급인
벽벽열매 능력자들
32. 아웃사이더 비주류 주제에
지들이 우월한 줄 아는
잡스 후장 쪽쪽 종자들.

33. 마진수

34. 뇌용량이 140자 밖에
안 되면서 지들이 존나
개념있는 줄 아는
트위터 딸딸이 종자들.
35. 아직도 광우칼립스를 믿는
한심한 광우신교도들.
36. 정부 기관 중 가장 열심히
일하시는 여성부님들
37. 그놈의 손가락을 잘라야
정신차릴 리게이 새끼들
38. 하등한 씹덕 중에서도
가장 하등한 동덕들
39. 덧글트랙백 막아놓고서는
소통타령하는 언론탄압자들
40. 완벽한 이중인격을 보여준
사이버 이중왕 노키아
41. 매사 소설 같은 세상을 꿈꾸며
길에서 넘어져도 대통령 탓하는
나꼼수교 신도들
42. 당장 무상북송이 필요한
나라 팔아먹는 종북빨갱이들
43. 말을 해도 못 알아먹는 주제에
쓸데없고 뜬금없는 증오만 가득찬
뉴밸 공식 왕따 화이트 버뮤다
44. 지적허영심이 충만한데다가
심지어 선민의식까지 쩔어주는
난교당 겁쟁이찐따병신들
45. 여자 한번 만지기 위해서
가카의 후장이라도 핥을
정치계의 암적인 존재, 보지오패스
46. 정도라는 것을 모르는
한심한 입보수새끼들
47. 이글루스의 평화를 지켜주신
침묵의 수호자 해쉬 버뮤다
48. 자기들은 씹선비와 다르다고
개념있는 척 딸치지만
현실은 고기방패 밖에 안 되는
중고딩들의 락원 일베
49. 敵에게 사과받기 위해
밸리 도배하고 깽판도 치는데다가
그 사과도 혈서급 사과를 원하는
진성 사과페티쉬이지만
자기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위대한 트롤 파랜드 나이트 리
50. 10년 동안 자정할 노력도
안 하는 뻔뻔한 주제들이
소비자한테는 노력하라고 하는
고용주의 충실한 개 게무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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