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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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 씨, 방명록입니다! 13기



LWA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어~ 둠칫둠칫

거두절미하고 이 작품은 메인스트림에 들어가자마자 망했습니다!
즉 2쿨째의 시작부터 끝까지 망했습니다!

제작진이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LWA의 매력은 카가리 앗코가 아니란 말이다!
앗코는 주인공이지만 매력적이지 못하지.
그럼 누가 매력적? 당연히 조연들이지.
앗코는 그 조연들을 위한 양념과도 같았던 존재!
성장물이라는 옵션에 최소필요조건!

물론 앗코에 대한 취급이 조금 너무하다 싶겠지만요 사실인 걸 어떡해?

그래서 초반은 좋았답니다. 좌충우돌 마죠다찌의 어드벤처!
OVA와 극장판 시절 때랑 다를 바 없는 방향성!
거기에 틱틱대는 다이애나가 언젠가는 살살 녹을 거란 기대까지!

근데 현실은?

재미도 없는 주문찾기 + 영원히 성장하지 않는 샤리오앵무새 + 공기가 된 조연들 + 되다만 빌런

아 물론 앗코와 샤리오의 관계는 반드시 풀어야 했던 문제고요,
실제로 샤리오가 앗코를 마법병신으로 만들었다는 반전은 마음에 들었지만요
거기까지 온 과정이 좆같은 걸 어떡하냐고~

막화 바로 직전에 크로와는 완전 아무것도 아닌 수준으로 망해버렸고
최종보스가 미사일이래 미사일 아이고 미쳣다 미쳣어
뭐지? 북한을 이용한 공포정치를 시행하는 아베 정부에 대한 비판을 암시하는 것인가???

은근히 마녀 밖의 세계와 접목시키려고 훌리건짓도 보여주고 했지만
겉만 핥아가지고 의미없다 의미없어

심지어 마지막 화는 마지막에 나올법한 것들을 싹다 때려박아서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를 25분 동안 가르쳐주려고 만든 것 같은 에피소드였다.
결은 승전이 뒷받침 되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놈들아!

LWA가 중반부터 했어야 했던 것은
앗코가 수시와 이름 모를 안경년과 함께 주문 찾다가
문제아조랑 티격태격하고 다이애나와 그 따까리 애들과 티격태격하고
그러다가 다이애나랑 또 티격태격하다가 비비고 또 비비고 비비다가
다이애나가 흐,,,흥! 너 같은 열등생 인정할 수 없지만... 그런 네가 싫지만은 않아!

꺄아/////아아악////미쳤어 미쳤어 아주 그냥 좋아 죽는다 ㅆ ㅣ발것들아

거기다가 곁다리로 파랑머리안경선생은 사실 니가 어릴 때 환장했던 빨간머리쑈쟁이였단다!!!
를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섞어주고
믿었던 크로와 센세가 사실은 라교급 미친년에 카리스마를 보여줘서
좆같은 세계 쫑내버리겠어 하다가 앗코랑 다이애나가 함께 회개빔!! 쏴주고
크로와가 후회막심 모드로 들어가서 그래 신지루꼬꼬로가 다이지나한 고시야...
나는 지금까지 키세키를 신지루 하지 않았지만 너희를 믿겠다!!! 하고 장렬하게 사망...
은 아니고 실제로 끝에처럼 뭘 하려고 유유자적~ 하고
마법병신 앗코가 빗자루 타고 약간 날면서 오시마이

이게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요
아무래도 좋다 이젠

그러니까 성우 코멘트만 하고 끝내련다

도키도키노 와쿠와쿠!의 한 메구미.
예전에는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이름은 인상적이었지만)
이번에 앗코 연기는 정말 짜증날정도로 잘했습니다.
애니 쪽만 아니라 다른 쪽도으로도 잘 나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화이팅!

히나코 노트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이번 분기 난민물인데 정작 키라라 출신은 아니네요.

전에도 말했지만 이 작품은 주문토끼와 상당히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현재 배경으로 가게 되는 과정이나 캐릭터 관계도 그렇고
무엇보다 귀여움과 섹스어필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죠.

차이가 있다면 연극부 활동 부분과 주인공 성격이 반대라는 점이겠네요.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섹스어필 부분인데
주문토끼는 거의 리제를 통해서 했었고
그 정도도 그냥저냥이었는데
히나코 노트는 모든 등장인물의 서비스씬이 나온다는 점이고
그 수위도 비교가 안 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히나코 노트의 방향성이 괜찮네요.

SD 캐릭터를 활용해서 힘을 아끼는 것도 그렇고
내용도 없다시피한 주문토끼에 비하면 성장물 측면이 섞여서 괜찮고요.

끝으로 성우 코멘트 약간만.

오구라 유이, 예전에 연기 못하던 시절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평가가 전보다 더 올라갔습니다.

요시다 유리, 좀 더 푸쉬를 받을 가치가 있는 성우입니다.
일단 딱 듣고서는 알 수 있는 성우면 가산점을 줄 수 밖에 없거든요.
그렇다고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요.
미확인 이후로 좀 뜰까 싶었는데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이 바닥이 원래 이런 바닥이긴 하지만.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2기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1기랑 방향성도 똑같고 하는 짓도 다를 거 없고
바뀐거라고는 OP와 ED 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니
여기에 관한 얘기는 생략합니다.

일단 한가지. 잊고 있었던 노이타미나의 11화 정책!

솔직히 이젠 왜 고집하나 이해가 안 가지만 아무튼 덕분에 짤린 게 보이네요.

특히 카토와 에리리와의 갈등 부분은 통째로 들어내고서는

우리 이런 일이 있었지~?
맞아~ 그런 일이 있었지~
그게 뭔 일이냐고? 지금 서점 가서 책 사봐!

뭐 이런 세일즈를 보여주는데 솔직히 마음에 안 듭니다.
라노벨 애니메이션이 원래 그런 포지션이긴 하지만.

그 다음으로 대놓고 카토 푸쉬를 했다는 점.
특히 윤리쿤과 카토만 달랑 나오는 에피소드는 상당히 노골적입니다.
크레딧부터 딱 2명 뜨고 끝나잖아요?
하렘물에서 이런 에피소드 구성은 못 박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이참에 제목을 카토 메구미를 위한 육성방법으로 바꾸는 게 어떻겠니?
예? 시원찮은 그녀가 사실 카토였다구요?
난 또 에리리인 줄 알았지!
작중 에리리가 제일 시원찮잖아?
그점이 좋은 거지만.

아무튼 그래서 원작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하고 다 끝나가고 있다는데
그럼 3기가 나오는 부분? 2기도 아무리 못해도 8k 정도는 팔릴 것 같은데 말이죠.

재미있게도 러브코미디 라노벨 애니메이션 중에서 끝까지 했던 애니는 손에 꼽힙니다.
2기만 해줘도 그 애니는 축복받은 것이고 3기로 완결쳐주면 일진이죠 일진.
당장 완결쳐준 애니가 뭐가 있냐고 묻는다면 내여귀 밖에 안 나오잖아요?
더 있나? 더 있으면 제보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하면
에리리는 아주 귀엽다.
카토 목소리는 최고의 수면제.
우타하 목소리의 주인공과 사케 한잔 하고 싶다.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끝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그냥저냥 무난한 라노벨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요즘 라노벨 애니가 다 그렇지 않습니까.
작품성보다는 책팔기 위한 PV.
그러니까 어필만 하면 그만.

내용을 심각하게 짤라먹어서 뚝 끊기는 느낌이 팍팍 나든
중간에 안정성이 떨어져서 빻아지기 시작했든
각 파트 보스전이 너무나도 개허무해서 난쟈코레가 나오든
결말은 혹시나역시나 나오지도 않을 2기를 위한 떡밥 뿌리기를 하든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근데 내용 짤라먹는 건 몇 년 째 겪어보니까
그냥 자동으로 보정이 됩니다.

응 잘라먹었지만 이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겠지?
없음 말고~ 어차피 궁금하지도 않다야~

그래서 말인데 이 작품 보다가 기시감이 느껴졌어요.
금서목록이랑 꽤 겹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각 파트마다 플롯 진행도 그렇지,
주인공 능력이나 성격도 그렇지,
히로인 관계도 그렇지,
사건의 중심이 되는 원인도 그렇지,
작가가 금서목록을 상당히 많이 참조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만약 1%도 참조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그게 더 놀라울 정도입니다.
뭐 원숭이들이 몇 억 년 타이핑 치다보면 그런 우연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죠.

아무튼 그래서 결론이 무엇이냐면
어차피 이런 라노벨은 히로인 1명이 꼴리면 그만이다 그겁니다.

응 씨-쓰띠-나 좋았어. 그래 귀엽다 시로네코쨩!!!
하필 꼴리는 히로인이 꽤 포진한 분기라서 순위는 높지 않지만 말이야.

원더우먼 극장은 혼자 가야 제맛이다.

드디어 내는 족족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DC에서 그나마 볼만한 작품을 내놨습니다.

원더우먼은 이미 배댓슈에서 나왔던 지라
단독 영화는 타이밍상 좀 엇박자이긴 합니다.

그래서 액자식 구성으로 해놓긴 했는데
그렇게까지 티나는 구성은 아니고 그냥 예의상 내놨다고 봐야겠죠.

히어로 비긴즈는 지금까지 많이 나왔습니다.
DC 내에서는 맨 오브 스틸이 있고
마블 쪽에는 엄청 많죠.

비긴즈는 많은 게 필요없습니다.

이 히어로가 왜 히어로가 되었는지,
히어로로서 미숙한 마음가짐을 어떻게 다잡는지,
이정도면 할 얘기 다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원더우먼은 어땠냐면 이 부분에서는 모범적인 비긴즈 스토리였습니다.

그동안 DC 영화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터라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왜 그동안 말아먹었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입니다.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무난합니다.
마블 쪽과 비교해보자면 퍼스트 어벤져가 있겠군요.

물론 아쉬운 점이나 마음에 안 드는 점이 몇 개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이상한 액션씬.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잭갓독님이 참여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맨 오브 스틸은 그런 면에서는 깔 구석이 없었죠.
슈퍼파워를 가진 인물들의 싸움을 그렇게 잘 표현할 수 없었거든요.

게다가 전체적으로 시퀀스도 유치합니다.
포즈부터 시작해서 카메라웤도 그렇고요.

중간까진 어떻게 참고 볼만했는데
vs아레스전은 최악 바로 직전이었습니다.

답답한 액션에 유치하기까지 하니까 보기 괴롭네요.

주인공인 갤 가돗의 연기력도 좀 많이 그랬습니다.
배댓슈 때는 등장이 적어서 그랬나 별로 부각이 안 됐는데
여기선 감정 연기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지라 호소력도 자연히 바닥치게 되죠.
크리스 파인의 엄청난 연기력 때문에 더 비교됐고요.

그래도 예쁘긴 예쁘니까... 너무 예뻐서 강인한 여전사 이미지는 희미하지만...

아무튼 최종보스전 때문에 이 영화 평가는 쭉쭉 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6점 정도.
이정도면 괜찮죠. DC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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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에미에비 타계하신
개씨발 찢어발긴 후에
알보칠에다가 담궈도
시원찮을 개씨부랄새끼
30. 기믹 하나 잡고서는
관심으로 먹고 사는
컨셉병신새끼들
31. 뇌내자체필터링이
마에스트로급인
벽벽열매 능력자들
32. 아웃사이더 비주류 주제에
지들이 우월한 줄 아는
잡스 후장 쪽쪽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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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있는 줄 아는
트위터 딸딸이 종자들.
35. 아직도 광우칼립스를 믿는
한심한 광우신교도들.
36. 정부 기관 중 가장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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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그놈의 손가락을 잘라야
정신차릴 리게이 새끼들
38. 하등한 씹덕 중에서도
가장 하등한 동덕들
39. 덧글트랙백 막아놓고서는
소통타령하는 언론탄압자들
40. 완벽한 이중인격을 보여준
사이버 이중왕 노키아
41. 매사 소설 같은 세상을 꿈꾸며
길에서 넘어져도 대통령 탓하는
나꼼수교 신도들
42. 당장 무상북송이 필요한
나라 팔아먹는 종북빨갱이들
43. 말을 해도 못 알아먹는 주제에
쓸데없고 뜬금없는 증오만 가득찬
뉴밸 공식 왕따 화이트 버뮤다
44. 지적허영심이 충만한데다가
심지어 선민의식까지 쩔어주는
난교당 겁쟁이찐따병신들
45. 여자 한번 만지기 위해서
가카의 후장이라도 핥을
정치계의 암적인 존재, 보지오패스
46. 정도라는 것을 모르는
한심한 입보수새끼들
47. 이글루스의 평화를 지켜주신
침묵의 수호자 해쉬 버뮤다
48. 자기들은 씹선비와 다르다고
개념있는 척 딸치지만
현실은 고기방패 밖에 안 되는
중고딩들의 락원 일베
49. 敵에게 사과받기 위해
밸리 도배하고 깽판도 치는데다가
그 사과도 혈서급 사과를 원하는
진성 사과페티쉬이지만
자기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위대한 트롤 파랜드 나이트 리
50. 10년 동안 자정할 노력도
안 하는 뻔뻔한 주제들이
소비자한테는 노력하라고 하는
고용주의 충실한 개 게무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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