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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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루 씨, 방명록입니다! 13기



2월의 게임라이프 이거 사기게임 아닌가요?

블로그 달력이 허하네요. 그러니까 하나 채우는 김에 포스트.

1. 던파는 루크 레이드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루크 패치를 했는데 너무 쉬워졌어요...
루멘팟은 대충 넣고 칼리고를 캐리어로 넣으면 깰 정도.
쿨초셋을 의식해서 던전을 나눈 건 좋은데 토벌은 오히려 비트는 게 이상할 정도.
목요일에도 정말 수준 이하의 놈들과 갔는데도 잘 깬 걸 생각해보면...

이건 좀 이해할 수 없는 패치 방향성.


2. 와우도 밤요 신화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밤요 영웅까지 이야기해보자면 용광로랑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전체적으로 용광로보다는 쉽다고 생각.
첫주에 굴단 딴 걸 생각해본다면.
흑손은 첫주에 못 땄거든요. 미친새끼라서.

물론 다들 템이 좋아서 스펙빨로 민 것도 있지만
택틱 자체도 그렇게 어렵다곤 생각 안 하고요.

근데 신화는 좀 이야기가 달라지네요.

아직 알루리엘은 못 갔지만 하는 거 보면 그냥 파괴자 수준.
막공이 들이대기에는 힘든 벽.
그렇다고 크로서스가 쉽냐면 그것도 아니고.

그 이후로도 좀 빡센 네임드가 많고 에트레우스는 그 메소드조차도 허우적댔으니까.
아마 이 상태로 쭉 지속된다면 적어도 다음 달까진 7신화팟이 지배적일 거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7신화도 쉽다고 생각하진 않고.)

그리고 중요한 건 역시 굴단 신화 동영상 공개 여부겠죠.
시기상 다음 주에 할 것 같긴 한데.


일단 두 게임이나 엔드 컨텐츠를 돌리는 건 좀 빡세긴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던파는 그렇게 시간은 안 먹는다는 점.
오히려 5탐 이상 해야 하는 와우가 문제.

그래도 둘 다 아직까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다만.

2017년 1분기 신작 평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하는 그곳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한데 그래도 적어두긴 해야겠죠.
간단간단하게 써봅니다.


1.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현재까진 이번 분기 원탑.

OVA -> 극장판에서 이미 증명된 작품이지만
TVA에선 살짝 불안했었는데 1화부터 그 불안감을 싹 벗겨줬습니다.
프레임 트릭을 활용한 동화 부분은 그야말로 THE ANIME라고 할 수 있을 정도.


2. 가브릴 드롭아웃

동화공방이 이런 류의 작품을 맡았다 =
그건 이미 중타 이상은 친다는 것을 의미하고
실제로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하게 뽑혔습니다.

키라라 계열은 아니다만 어쨌건 미소녀동물원물이잖아?

네... 어쨌건 말이죠.


3. AKIBA'S TRIP

그냥 제목이 특이해서 봤는데요
왜 2017년 애니메이션에서 2000~2003의 향기가 나는 것인지??
올드를 추구했다기보다는 그냥 그 시대에 나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그리고 별로 재미도 없네요.


4. ChäoS;Child

과학 어드벤쳐 시리즈는 어떻게 다 챙겨보고 있긴 한데
오컬틱 나인에게 데여서 그런가 이것도 영 시큰둥.
로보틱스 노츠님 그립읍니다... 그땐 평이하다고 했는데 사실 꿀잼 작품이었어.
아키호님 죄송합니다!!


5.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이번 분기에서 볼만한 것 중 하나.
무난하게 쿄애니의 퀄리티로 쿨교신자의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는데
비쥬얼적으로야 말할 것도 없을 것 같고
이야기 부분도 일단 쿨교신자 건 평타 이상은 칩니다.

다 거기서 거기 같다는 게 문제이긴 하다만...


6.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는 작품이겠군요.
2기도 비슷한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메인스트림은 다크니스 구하기에서 끝나겠다만.


7. 마사무네의 리벤지

작품 자체는 2008~2010에서나 볼법한 러브코미디물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애니는 그럭저럭 잘 뽑혔네요. 봐줄만한 정도.
큰 재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핫시가 좋으니까 됐어.


8. 쓰레기의 본망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애니는 잘 뽑힌 편이긴 합니다만,
작품 자체가 무~난하게 재미없는 편이라서 딱히 볼 생각은 안 드네요.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봐도 배신은 안 당할 겁니다.
그냥 그것 뿐.


9. 우라라 미로첩

한가지 못 박고 가겠습니다.
키라라물은 기본적으로 재미있진 않습니다.
드립을 쳐도 거기서 거기고 그냥 캐릭터 모델쑈나 하다가 끝나는 물건이라서요.
근데 그중에서도 정말 끔찍하게 재미없는 작품도 있습니다.

네. 우라라 미로첩이 바로 거기에 해당되고
웬만하면 그 분기의 키라라물은 끝까지 보는 저입니다만 이건 던집니다.


10. 세이렌

응 짭마가미~ 근데 츠네키가 꼴리니까 인정한다.
사실 이 부류는 캐릭터 하나에 꽂혀서 물고 빨고 하면 나머진 아무래도 좋잖아?
저는 물고 빨 생각은 없지만요.


11. 청의 엑소시스트 2기

정말 뜬금없이 2기가 나왔습니다.
1기에서 2쿨이나 쓰고도 그따위로 끝나서 혹평이 있긴 했습니다만...
뭐 그래도 2기가 나왔으니까 1기 보면서 욕한 사람도 보겠죠?
저도 거기에 해당됩니다.


12. 쇼와겐로쿠 라쿠고 신쥬 2기

1기가 전기물의 성격이었다면 2기는 성장물의 성격.
1기 본 사람들이야 당연히 보고 있을 것이고
안 보신 분들은 라쿠고 츄라이 츄라이


13. BanG Dream!

현재 1화 보고 느낀 점은... 어...
러브라이브와 케이온을 적당히 스까버린 느낌?
설마 이야기 진행도 그렇게 하진 않겠지. 믿어봅니다.


14. 데미쨩은 이야기하고 싶어

이번 분기에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 중 하나.

무난하게 노가리나 까고 좀 썸타고 뭐 그런 식으로 가겠지만,
아인이라는 소재 가지고 가볍지만 재미있게 다루고 있고
꽤 재미있게 연출도 하니까요 이정도면 합격입니다.


15. 유녀전기

PV에선 우려였는데 막상 까보니 잘 뽑혔네요.
이세계전생밀딱물 요소보다는 착각물 요소가 더 마음에 듭니다.
이번 분기에서 추천하는 작품 중 하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14개이긴 합니다만,
올해부턴 재미없다 싶으면 과감하게 던지려고요.

맨날 재미없다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봐버리니까
매 분기마다 10개 이상 씩 보게 되는 막장스타일이 나와버리니까 좀 그렇네요.

저는 애니 오타쿠가 아니니까 반으로 줄여보겠습니다.

그 결과는 봄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비긴즈 씹고 또 씹고 다시 곱씹는다.

여성만 골라 합의금 뜯어낸 '오덕페이트'…공갈죄로 구속

공소시효 카운팅 방식이 확실하지 않은 관계로
해당 포스트들은 다시 묻어두고요,
아무튼 7년 전에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한데
첫 단추가 하필 저라서 신선하네요!

3부작으로 만들면 될 것 같아요.
그럼 그때가 비긴즈겠죠.
근데 누가 빌런이지?

군단 시작하고 딱 두달째에... 이거 사기게임 아닌가요?

에악 신화 올킬함.
그리고 전설도 세 개 먹음.
템렙도 885임. 아직 4금은 아니지만 곧 되겠지 뭐.

이제 용시랑 밤요를 준비하면 되겠네요.

두 달 늦게 시작한 것 치곤 준수하네요.

2016 카카루 웹툰 어워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곳

이미 2017년이고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해둬야겠죠?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여긴 이글루스입니다.
걔들 보세요. 2016년이 반 이상 넘어갔는데도
2015 이글루스 블로거 대표를 선정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글루스에서 이글루스를 하는데 정상이죠? ㅇㅈ?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올해의 웹툰 어워드는 없습니다.

2016년은 웹툰계에 있어 정말 답이 없는 한해였습니다.

작가들의 무신경한 발언, 독자들의 반발, 편집부의 방관 등
삼위일체로 잘 어우러져서 개판 그 자체가 되었고
지금이야 소강 상태지만 그 당시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웹툰 플랫폼과 웹툰들이 우후죽순 나오고 있고
저도 이젠 보는 것만 보고 있는터라 선정을 하는 것도 무의미한 상황입니다.

현재 웹툰은 기본적으로 1년 이상의 장기 연재를 깔고 가는 현실이라서
작년에 봤든, 재작년에 봤든 어느 순간 똑같은 것만 보고 있게 되었고
새로 나오는 웹툰은 정말 웬만하면 눈길도 안 주는데다가
보고 있는 웹툰 중 완결 나는 웹툰은 손에 꼽을 정도니까요.

그리하여 성장하고 있는 시장임에도 저로서는 더이상 흥미롭지 못한 상태입니다.
게다가 그 사건 덕분에 실망감도 크고요.

하지만! 그래도 2016년 최고의 웹툰은 꼽고 싶습니다.

2016 올해의 어그로상
2016 올해의 너희들의 노오력 부족했을 뿐상
2016 올해의 노재능상
2016 올해의 꼬우면 니들이 그리든가상
2016 올해의 이것이 날먹이다상
2016 올해의 열폭노노상
2016 올해의 네이버에서 네이버붐 글 썼는데 무슨 문제라도상
2016 올해의 11시부터 그립니다상
2016 올해의 주 2회가 얼마나 힘든지 아니상
2016 올해의 웹툰은 그림이 중요한 게 아니야상
2016 올해의 기안84 재평가상

2016 올해의 웹툰 대상
킹갓황칸엠페러프레지던트퓌러로드술탄
마제스티쇼군제너럴리더카이저짜르파라오감.jpg

위 웹툰은 수많은 웹망생들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어서 창작 욕구를 불태워주었고
모든 이들에게 기회라는 희망이 무엇인지 알려주었고
작품 자체도 진정한 재미, 원초적 웃음, 폭넓은 공감을 만들었기 때문에 수여합니다.

올해에도 이런 재미있는 웹툰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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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List

좋아하는 사람 List

1. 몸의 78%가 액체질소로
이루어진 진성쿨게이
2. 키배뜨면 1시간도 못 버티는
개씹조루 재택웹비평가 비로그인
3. 논리야 놀자!를 읽고
약 5갤런의 눈물을 흘리신 논리파
4. 입에 고소를 달고 사는
사이코패스성 연쇄고소마
5. 그 누구보다 정품을 사랑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폴 G. 파커 씨
6. 아카식 레코드를 제 집
드나들듯이 다니는 스노브
7. 술자리에서 별거 아닌 농담에
칼춤추시는 마지레스커
8. 마토우 사쿠라만 보면
내면의 욕정을 시전하는 사쿠라빠
9. 패배근성에 찌든 폐녀자
10. 자기 줏대없이 대세에
아주 쉽게 흔들리는 갈대
11. 로리는 진리라고 떠들어대는
지하철 개독같은 페도필리아
12. 지 앞가림도 제대로 못 하는
병신이면서 남의 일에
심하게 껴드는 오지라퍼
13. 좆ㅋ망ㅋ의 븅신 僞카카루
14. 키보드로는 혁명을 만들지만
현실은 아갈질뿐인 입진보 여러분
15. 인생 미싱한 와우저들
16. 주식이 다크니스고 반찬은
블러드고 그걸 나이프로 처먹는
어두메다크 중2병 새끼들
17. 있지도 않은 얘기를 실화라고
이빨까다가 늑대에게 잡아먹힐
도로시 같은 양치기 소년들
18. 막갤 리즈시절 때와는
비교도 안 되고 식갤 정화조차
안 먹히는 신조차 포기한
지상 최고의 쓰레기집단 코갤러들
19. 지가 병신짓하고서는 까이면
까는 사람들이 다 지 적이라고
생각하는 중증피해망상 환자들.
20. 한 사람의 본성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 지를
몸소 열심히 연기해주신
Dr. 질레트 투피엠
21. 남의 블로그에서 자기가
주인인 것 마냥 간섭하는
정신나간 우주라퍼들
22. 긴 글이라면 치가 떨리시고
혼자 문맹사회를 살아가고 있으신
독해력장애환자들
23. 구라권, 스크랩권, 철면피권을
연마하고 계신 지상 최고의 병신
콜롬비아 드래곤나이츠 씨
24. 역차별을 엄청 하는 주제들이
차별차별 노래를 부르고
피해자인 척 공갈사기 치시는
꼴 같잖은 꼴페미님들
25. 몰상식하고 뻔뻔하고
중2병력 충만하고
전형적인 비겁자이신
가짜 냉장고 새끼.
26. 퍽치기하고서는 예의 있게
했으니까 괜찮다고 지랄하는
동방예의지국의 등불님들
27. 우리 조상님들이
우리 은하를 지배했다고
어거지 부리는 환빠종자들
28.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에미에비 없는 개좆병신
비정규직 노가다꾼 새끼
29.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에미에비 타계하신
개씨발 찢어발긴 후에
알보칠에다가 담궈도
시원찮을 개씨부랄새끼
30. 기믹 하나 잡고서는
관심으로 먹고 사는
컨셉병신새끼들
31. 뇌내자체필터링이
마에스트로급인
벽벽열매 능력자들
32. 아웃사이더 비주류 주제에
지들이 우월한 줄 아는
잡스 후장 쪽쪽 종자들.

33. 마진수

34. 뇌용량이 140자 밖에
안 되면서 지들이 존나
개념있는 줄 아는
트위터 딸딸이 종자들.
35. 아직도 광우칼립스를 믿는
한심한 광우신교도들.
36. 정부 기관 중 가장 열심히
일하시는 여성부님들
37. 그놈의 손가락을 잘라야
정신차릴 리게이 새끼들
38. 하등한 씹덕 중에서도
가장 하등한 동덕들
39. 덧글트랙백 막아놓고서는
소통타령하는 언론탄압자들
40. 완벽한 이중인격을 보여준
사이버 이중왕 노키아
41. 매사 소설 같은 세상을 꿈꾸며
길에서 넘어져도 대통령 탓하는
나꼼수교 신도들
42. 당장 무상북송이 필요한
나라 팔아먹는 종북빨갱이들
43. 말을 해도 못 알아먹는 주제에
쓸데없고 뜬금없는 증오만 가득찬
뉴밸 공식 왕따 화이트 버뮤다
44. 지적허영심이 충만한데다가
심지어 선민의식까지 쩔어주는
난교당 겁쟁이찐따병신들
45. 여자 한번 만지기 위해서
가카의 후장이라도 핥을
정치계의 암적인 존재, 보지오패스
46. 정도라는 것을 모르는
한심한 입보수새끼들
47. 이글루스의 평화를 지켜주신
침묵의 수호자 해쉬 버뮤다
48. 자기들은 씹선비와 다르다고
개념있는 척 딸치지만
현실은 고기방패 밖에 안 되는
중고딩들의 락원 일베
49. 敵에게 사과받기 위해
밸리 도배하고 깽판도 치는데다가
그 사과도 혈서급 사과를 원하는
진성 사과페티쉬이지만
자기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위대한 트롤 파랜드 나이트 리
50. 10년 동안 자정할 노력도
안 하는 뻔뻔한 주제들이
소비자한테는 노력하라고 하는
고용주의 충실한 개 게무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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